[서울시정일보 나승택 기자] 2023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클래스 8라운드가 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가운데 준피티드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연두가 포즈를 취했다.
모델 김미진&연두가 있어 202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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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나승택 기자] 2023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클래스 8라운드가 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가운데 준피티드 소속 레이싱모델 김미진&연두가 포즈를 취했다.
모델 김미진&연두가 있어 2024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