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인면수심이다. 네티즌들의 분노다. 서민들의 풍자 만평이다.
인면수심은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 마음이나 행동이 몹시 흉악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세상은 악을 행하는 자들로 말미암아 멸망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켜보는 이들에 의해서라는 것을!
자살을 하는 한국의 현실은
부정선거
탐욕의 정치 모리배들
친중 친북 간첩들
사라진 싸가지(인의예지신)
비정상의 정상화
사법농단
국개들의 함량미달
반국가 세력의 주적들
문가. 이가. 조가. 송가. 철부지 이가 등등의
두더지 놀이 하는 그분들 등등
준엄한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의 판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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