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1=2다. 이게 상식이이고 기본이다.

그런데 100이라고 외치는 몰상식한 인간의 탈을 쓴 악귀들이 Gr을. 지금은 마타도어에 넘어간 일부의 개딸들이 자랑스러운 공산주의자 문(文)가 그리고 이(李)가가 교주가 되어 100을 외치는 쇼를 자행하고 있다.

헌법은 상식으로 명문화한 헌법이다. 누구나 사회는 규범의 질서가 필요하다. 지금은 동물의 세계도 상식을 지키는 5차원 문화 문명의 시대다. 4차산업 혁명의 과학의 시대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등장하는 초과학 문명의 시대다.

이들은 공산주의자들이 아니다. 공산주의를 빌미로 자본주의 삶에서 공산주의를 이용해  자신들의 탐욕의 배를 불리는 악귀라고 생각한다(고소로 조심하는 문장이다)

아수라의 졸병이다. 게버린 놈. 이들을 따르는 분들은 북송열차에 무료 승차권을 드립니다.

조만간 인류에게는 네사라 게사라. 반중력 무한에너지 QFS(퀀톰양자컴퓨터). 메드베드. 양자 스마트 폰. 양자 얽힘. 양자우주 이동 등 초과학 신인류의 우주 은하문명의 시대로 간다.

다중 다차원 다포털 다중우주 양자의 시대다.

6,005가지의 문명이 지구행성에서 열리고 있는 지금이다.

이 상것 놈들은 오직 자기만 살자고. 인간의 기본 도리인 사랑 자비 연민 봉사 축복 인의예지신 삼강오륜 천부경 참전계경 삼일신고 천자문도 모르는 악귀의 미친 짓으로 자유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고 조롱하고 헌법을 무시하고 있다.

사담이지만 윤석열 대통령. 전여옥 전 의원. 황문권 기자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무등의 세상에 갑장이다.

기자는 공산당이 싫어서 윤석열 대통령 대선에 난생 처음으로 5만 원의 정치 후원금을 송금했다. 전 여옥 기자(작가)는 아프다는데 위문도 못갔다.(이심전심)

인간(호모사피엔스)은 인간적이며 인간성이 존재해야 인간이다.

전 여옥 전 국회의원은 본인의 네어버 블러그 꿀단지 엄마가 외치고 있다. 인간의 자유를, 영적 영원의 자유를 노래하는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의 아리랑 노래를 하고 있다.

"상대통령 놀이 재밌나?

 출퇴근 단식하는 이재명에게 5분 격려전화했다는

뭉개버린~

제 정신이면 '야바위 단식 하지마쇼,

먹는 것 같고 장난치면 안돼요~'라고 했어야죠.

상왕놀이보다 더 추한 '상대통령 놀이' 삼매경이네요.

잊혀지지않기 위한 몸부림, 뭉개버린ㅡ처절하다 못해 추접하네요.

홍범도 흉상 옮기는데 또 숟가락 얹었습니다.

홍범도흉상, 독립기념관에 있는 것도 과분하지 않나요?

윤석열 대통령이 해결하라고요?

왜요?

대한 독립군 토벌해서 레닌한테 백만루블과 권총을 받은 홍범도를 육사에 멋대로 흉상을 놓은 자가 문재인 아닌가요?

이재명에게 다시 전화해야죠.

'얼른 감빵가서 삼시세끼 마음 편히 먹으라'고요.

그 좋아하는 김정은이 그렇게 솔직했다면서요?

노을이니 어쩌고 마음에 없는 소리, 거짓말 그만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