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마스크가 이제는 생활의 필수품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마스크 착용에 대한 여러가지 부작용이 많다.
마스크써서 산소섭취 저하로 인해, 전 국민이 중병에 걸릴 수 있다고 전문가 그룹에서 염려하고 있다!
아브도오루 교수 & 오토 워버그 박사의 충고다.
마스크를 지금처럼 상시로 쓰면 오히려 11%의 산소부족으로 인해 암, 중풍, 치매, 우울증 등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고, 오히려 면역력이 낮아져서 더 중한 병에 걸릴 수 있다고 면역학자이자 암전문 의사인 아브 도오루 교수가 경고했다.
노벨상 수상자이며 암세포 대사이론의 창시자인 오토 워버그 박사도, 저산소증이 암의 본질적인 원인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수잔 험프리스 박사 등 여러 저명한 의사들도 동일하게 말하고 있다.
되도록 마스크 사용을 줄여야 한다. 실내에서 1미터의 간격만 둬도 된다는데 왜 밖에서까지 굳이 쓰고 다니나?
정부에서도 실외에서는 안써도 된다고 했다. 우린 벌써 3년 여의 긴 시간 동안 쓰고 있다. 백신 그리고 치료제가 나올 때까지.
야외나 사람 왕래가 드문 곳에서는 잠깐씩 마스크를 쓰지말자!
나 홀로 운전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차량 운행을 하거나. 나 홀로 등산 시에도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을 종종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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