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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홍준표. 문씨 이씨 둘. 광화문 멍석말이 할 좀비들 등장...이준석의 발언

[HOT SNS] 홍준표. 문씨 이씨 둘. 광화문 멍석말이 할 좀비들 등장...이준석의 발언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8.05 23:34
  • 수정 2022.08.0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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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인의 기질이 있어

준표의 행복한 시간
준표의 행복한 시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참으로 난세다.막장의 사회.

악마들이 심어놓은 좌파사상에 좀스러운 선전선동술로 자유 대한민국을 좀먹는 惡의 무리들이 국민의

혈세를.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의  등골에 빨아 먹는

드라큘라들

인의예지신도 모르고 저잣거리 망나니짓을 하는 좀비 인간들.

이들은 좀비로 염치도 양심도 도덕도 예의도 모르는 것은 인간의 모습이고 속으로는 악마의 외계의 저차원의 탐욕의 영혼들이다.

즉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든 3부자보다 못한 추악한 좀비들이다.

겉은 인간이다.

속은 온갖 탐욕의 악마의 화신이다.

그가 말했던 지구를 떠날 말종들이다.

영적으로 보면 화성 금성으로 가 바퀴벌레 또는 이가 되던가 모기가 되어 인간의 피를 빨아 먹을 드라큐라들이다.

글을 쓰는 기자도 나쁜 놈이다.

그러나 양심 도리 예의 기본 도덕의 인의예지신의 싸가지는 지키고 사는 인간이다.

홍준표 대구 시장의 오늘의 페이스북이다.

●박근혜 정부가 새누리당 내부 분열로 탄핵 당하고

지난 5년 동안 한국 보수 진영은 엄청난 시련을 겪었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정권교체를 이루었으나 

새 정부의 미숙함과 또다시 그때와 같이 내부 분열 세력들의 준동으로

윤정권은 초기부터 극심하게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당대표가 이유가 무엇이든 간에  징계를 당하고

밖에서 당과 대통령에 대해 공격하는 양상은

사상 초유의 사태로

꼭 지난 박근혜 탄핵때를 연상 시킵니다.

이제 그만들 하십시오.

이미 이준석 대표는 정치적으로 당 대표 복귀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자중 하시고 사법절차에만 전념 하시라고 그렇게도 말씀 드렸건만

그걸 참지 못하고 사사건건 극언으로 대응한 것은 크나큰 잘못 입니다.

당 대표쯤 되면 나하나의 안위 보다는

정권과 나라의 안위를 먼저 생각 해야 하거늘

지금 하시는 모습은 막장정치로 가자는 것으로 볼수 밖에 없네요.

여태 이준석대표 입장에서 중재를 해볼려고 여러갈래로 노력 했으나

최근의 대응하는 모습을 보고는 이젠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좀더 성숙해서 돌아 오십시오.

그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다음은 이준석의 발언의 페이스북이다 

이준석을 아무리 공격하고 이준석에게 내부총질한다고 지적해도 부질없는 이유는 수많은 자기모순 속에서 이 판을 끌고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출된 당 대표가 당내 상황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내부총질이라는 인식도 한심한게, 당 대표가 말하는 것이 정론이고, 그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이 보통 반기를 드는 행위입니다. 

당대표가 내부총질 한다는 문장 자체가 "형용모순"입니다. 

"사장이 직원의 지시에 불응한다" 뭐 이런거 비슷한겁니다. 

그 형용모순을 받아 들이는 순간 나머지 사람들이 당에 대해 하는 말은 모기소리 이하로 격하될겁니다. 

이준석이 당을 지휘할 때는 단 한번도 당 지지율이 민주당에게 지는 일은 없었고 "이준석을 내쳐야 여성표를 받는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속에 어제 드디어 전연령에서 여성 지지율이 남성 지지율보다 높게 나오는 여론조사가 발표되었더군요. 세대포위론을 대체할 전략이랍시고 모든 세대에게 미움받는 당을 만드려는 바보들의 합창입니다. 

지지율 위기의 핵심이 뭔지 국민들은 모두 다 압니다. 윤핵관의 핵심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3명의 후보를 밀었던 삼성가노(三姓家奴) 아닙니까. 위기가 오면 가장 먼저 도망갈겁니다. 그런 사람이 대중 앞에는 나서지 못하면서 영달을 누리고자 하니 모든 무리수가 나오는 것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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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래서 당이 비상상황인지 표결한다는데, 결국 현재 당의 최고위 구성원은 누군지요? 

비상이라고 하면 직무대행인 원내대표는 사퇴했나요?

최고위원은 몇명이 사퇴한 상태인가요? 

정작 사퇴하지 않았는데 "어쨌든" 비상이라는 코미디를 오늘 목격하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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