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시민의 소리] 시원하다 못해 뼛속까지 시린 김동길 박사의 애국 발언

[시민의 소리] 시원하다 못해 뼛속까지 시린 김동길 박사의 애국 발언

  • 기자명 김동길 교수
  • 입력 2022.08.01 10:2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대체 너희들의 민주주의는 뭐냐?
너희들 좌파 정권 10년 동안 무얼 했냐?

사진. 김동길TV캡처
사진. 김동길TV캡처

[서울시정일보] 김동길(金東吉, 1928년 10월 2일 ~ )은 대한민국의 시인 겸 대학 교수이자 前 제14대 무소속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가 겸 저술가이며 방송인 겸 시사평론가이다.

"정말로 모든 것이 다 대통령에게 책임 있다면 그것은 너무도 무리한 요구일 것입니다.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나는 그들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도 물어봐야 할 것입니다.

제35대 대통령 존-에프 케네디의 ​

Ask not what your country,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말이 기억납니다. (너희 나라가 뭐냐고 묻지 말고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아~ 5.16. 신의 은총이 이 땅에 내린 날"

위대한 박정희의 등장에 최대 피해자라고 자처 하는 60년 전통 야당의 명맥을 이어 오고 있다는 좌파들은 사실 피해자가 아니라 수혜자 이기는 마찬가지 이다.

왜냐 하면, 박정희가 우리도 한 번 잘 살아 보자! 싸우면서 건설하자고 당시 국민들과 피와 땀을 흘릴때,

당시 야당 정치인, 좌파들은 박정희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반대, 발목잡기에 혈안이었으니까?

아무것도 한 일도 없이 그들도 뒤로는

역시 부자가 되었지 않는가?

박정희가 공업정책을 세우면,

농업정책이 우선이라고 거품을 물었고,

고속도를 닦는 현장에 당시 김대중은 땅바닥에 들어 누워 발광을 한 것은 당시 신문보도,

사진으로도 남아 있지 않은가?

그때의 야당 정치인들과 오늘 박정희의 딸 박근혜 정부의 3년여 동안 반대와 발목잡기에 혈안인 야당과 과연 무엇이 달라졌을까?

독자들 중에 누가 한 번 대답 좀 해보시라!

위대한 박정희는 당시 오늘과 같은 반대를 제 2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유신을 일으켜 기여코 한강의 기적을 창출케 했다.

정말로 위대하고, 또 위대했다.

이런 말은 글이나 쓰고, 말이나 해서 먹고 사는 ​이 나라 언론인, 평론가, 정치인들은 공개적으로 못하는 말이다.

우리 같은 쫄장부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지!

혹자는 박정희를 공과를 따져가면서 평을 한다!

혹자는 박정희가 민주 질서를 파괴한 독재자라고 악평을 한다.

정말 구상유취 같은 소리들을 하고 있다.

박정희는 우리 민족 5천년 역사에 가장 위대한 인물이다.

박정희가 민주 질서를 파괴한 독재자라고?

인간의 탈을 쓰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비록 입은삐뚤어 졌어도 말 만은 바로 하라!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먹는 것을 해결해주고,

오늘 세계에서 10번째로 잘 살게 해주고,

세계 5대 첨단공업국, 6대 무역강국,

한국인의 자존심을 세워준 위대한 박정희를 ​욕하는 자들은 인면 수심의 동물 같은 자들이다.

위대한 박정희는 모든 것을 혼자 질머지고 저승세계로 갔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한 인간들!

너희들은 얼마나 잘났고, 얼마나 완벽한 인간이길래 입만 열면 민주주의를 찾냐?

도대체 너희들의 민주주의는 뭐냐?

너희들 좌파 정권 10년 동안 무얼 했냐?

"군사(軍事) 쿠테타가 필요(必要)한 사태(事態)"

현직 대학교수가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인 페이스 북에 "반세기전 했던 ​​군사 쿠데타가 다시 필요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자유당 이래로 관행화된 언론, 대학, 야당들의 무책임이 극에 달해 군사 쿠데타를 불러왔다" 고 밝혔다.

이어 "50년 전 군사 쿠데타가 필요한 상황이 재연되고 있다.

반세기전 정치부패와 민생파탄에 빠진 조국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군사쿠데타를 선택했고, 이후 조국 근대화의 위업을 달성했던 자랑스런 국군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고 말했다.

조국을 구할 애국군인들이 다시 한 번 나설 때" 라고 말했다.

"비상계엄과 국회해산이냐 아니면 처참한 종말이냐 오직 둘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 교수는 이날 경향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한국은 쿠데타를 한 번 경험해봤기 ​때문에 한 번 더 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며

"지금은 1997년 국제금융위기 때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쿠데타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생각해야 한다 뜻" 이라고 말했다.

하 교수는 1992년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저서로는 < 국가경영: 국가개조의 리더십>,

<한국정치와 현대 정치학> 등이 있다.

"첨언하는 말" 이런 생각을 하봉규 교수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말을 주고받는것을 들었다.

종북세력이 이렇게 난동치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법적으로 국민의 뜻에 따라서 국민의 자유의사 선거에 의해서 당선된 대통령을 사퇴하라는 세력은 전부 잡아서 지옥으로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도 좋고, 언론도 좋지마는 헌법을 부정하고 국법 질서를 부정하는 종북세력은 이 나라에는 필요 없는 인종들이다.

자기 개인의 출세욕, 무리들의 출세욕 때문에 국가를 망치는 세력들은 지옥으로 보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쌍수를 들어 환영한다.

자유가 좋고, 언론의 자유도 좋다.

그것이 무제한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 때문에 나라가 어지럽고 국민의 권리가 침해되어서는 안된다.

국가의 안녕질서와 국민의 권익을 위해서 국권을 훼손하는 무리들을 척결할 때가 왔다.

이것을 그냥 두면 개미 구멍으로 방천이 무너지듯 국가가 위험해진다.

설마 하지마라?  설마가 사람 잡는다.

나라가 상처를 받으면 우리 민족이 100년~200년이 걸려도 회복하기 힘든다.

세계의 역사를 보라. 이스라엘 민족이 얼마 만에 나라를 찾았는가.

국정원은 더 강해져야 한다.

이스라엘 에는 유명한 정보기관 <모사드>가 있다.

이 <모사드>가 있기 때문에 아랍제국의 협박과 압력 속에서 건장히 살아간다.

이스라엘 국민은 <모사드>가 있어서 나라를 지키고 국민이 행복하게 살아간다.

조국을 위해서 궐기하자.

이 혼란한 나라를 구해야 한다.

군사 쿠테타가 오기 전에 우리나라를 재건하고 구해야 한다.

종북세력 제거하고 조국을 위해 죽을 각오를 하는 것도 애국자다.

장성택이 처럼 육신을 벌집을 만들고 재가 되어 날아가고 싶은 사람은 종북을 하라.

차라리 종북의 본거지로 가라.

잠에서 깨어라.

기지개를 켜라.

내일이면 늦다.

오늘부터 하자.

국민들이여!

조국을 구하고 민족을 구하자.

어제도 그리고 오늘도 좌파들이 박 대통령을 헐뜯으려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며 ​매도하려 발버둥치는 것을 보니,

혈육의 정까지도 냉정하게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청렴결백하고 사리사욕이 없는 이 나라에 진정한 지도자 박근혜 대통령!

"보릿고개 굶주림은 박정희 대통령 때 없어졌고,

간첩잡자'는 말은 김대중, 노무현 때 없어졌다." -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