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Hot sns] 전여옥. 검찰 대체제로 경찰 선택...총기를 가진 그들의 카르텔?

[Hot sns] 전여옥. 검찰 대체제로 경찰 선택...총기를 가진 그들의 카르텔?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7.25 15:29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대한 '공룡경찰'이 권력의 앞잡이가 됐을 때 그 발자욱에 짓밟히는 것은 풀포기, 민초입니다

사진 전여옥 전 의원의 페이스북 캡처
사진 전여옥 전 의원의 페이스북 캡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4일 전여옥 페이스북에는 류삼영 총경에 대한 인물평이 게재되었다. 여기에다 황운하 의윈이 가세하고 있다.

경찰 출신인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를 향해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경찰청장 후보자가 돼선 안 된다”며 “온몸으로 외압을 끝까지 막아내다가 그게 어려우면 과감히 직을 던지라”고 충고했다.

현재 한국에는 최소 10만여 명의 고정간첩 외 자생간첩 그리고 중공의 1천만여 명의 공산당원들이 국내외 활동 중이다. 그야말로 총성 없는 전쟁이다.

세계는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인플레이션으로. 다가올 경제 불황으로 IMF는 경고성 발언을 하고 있다. 미국과 한국의 금리 인상 가상화폐의 불투명한 미래.

●류삼영 총경 위험인물입니다.

문재인정권에 '우리경찰청장님'으로 온갖 충성했던 김창용 전 경찰청장과 경찰대 4기 동기죠.

경찰대 네트웍크 아주~~끈끈합니다.

윤희근 경찰청장후보자는 경찰대 7기ㅡ

승진은 고사하고 '나가요 4기'죠.

경찰대 카르텔에서 '이판사판' 4기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매우 전략적으로 치밀하게 정교하게

경찰을 '우쭈쭈'했습니다.

'검수완박'이 문재인이 대통령된 최고목적이었죠.

검찰의 대체재로서 경찰을 선택한 겁니다.

그 결과 모든 권력과 수단을 총기도 가진 경찰에 몰빵했습니다.

수사권과 기소권도 줬습니다.

대공수사권까지 주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수사종결권까지 안겼습니다.

경찰이 마음만 먹으면

수사도 NO!

수사들어가도

기소하느냐 마냐

'경찰 맘대로'입니다

게다가 수사하다가

'덮자!'고. 경찰이 '수사 끝!' 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무소불위라는

'검찰'도 갖지 못한

엄청난 권력,

절대권력이

경찰이 된겁니다.

검찰을 죽이려고 한 문재인정권이 경찰에게 '절대반지'를 끼워준 겁니다.

이 거대한 '공룡경찰'이 권력의 앞잡이가 됐을 때

그 발자욱에 짓밟히는 것은 풀포기, 민초입니다.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합니다.

반드시 견제장치가 필요합니다.

솔직히 '경찰국'도 부족합니다.

류삼영 총경은 정치경찰입니다.

대기발령 정도가 아니라 파면되야 마땅합니다.

울산에 경찰서장으로 있으면서 '울산 부정선거'에는

입도 뻥끗하지 않았습니다.

늘 불의와 맞섰다면서요?

류삼영총경이 혼자서 전국서장 회의를 이끌었을까요?

개도 소도 웃을 일입니다.

상식적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적어도 '웃음거리'는 면해야지요.

값싼 감성이 아니라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해야 옳습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바로 섭니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