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 행복한 치유자. 천인지한의원...암 정복의 길을 열다. 인간의 난치병 전문 박우희 원장을 만나다.(3 끝)

●한의 통합의학의 길에서 인류 불치의 암에 대한 도전과 완치의 길을 열다.
●암치유 기적의 견운모 빛물질 드디어 빛나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전호에 이어서 편집자 주) 암은 170만년전 부터 인류에게 시작해 황도 12궁의 게자리의 악마(게 다리처럼 여러 가지로 인체에 퍼져서. 게의 등딱지처럼 게가 꼭 찝어서 아프게 사망. 현대어로 전이 되어 사망)의 질병이다.

천형이라고 불릴만큼 불행한, 치료될 가망이 없는 말기 암 환자한테는 고통 경감과 연명에 중점을 두어 필요하다면 모르핀 등의 마약성 진통제라도 쓰지만, 말기 암쯤 되면 아편계 진통제의 투여에도 거의 진통 효과가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

말기 암 환자는 일단 고통이 시작되면 고성을 지르며 몸을 비트는 등의 고통이 나타난다. 이런 상황에서 헤로인보다 100배 이상의 진통 효과를 가졌다는 펜타닐 패치를 덕지덕지 붙이든 혈관주사를 하든 뭔 수를 써도 환자가 진정되지 않는 것을 보면,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멘탈이 뒤흔들릴 정도다.
즉 치통 산통보다 더한 고통이 따른다.

통합의학이 절실히 필요한 병이다.

5. 氣치료의 작용?

넓은 의미에서는 상담도 기치료이고, 침치료도 기치료이고, 한약도 기치료입니다.
좁은 의미에서는 침치료가 위주인데, 병은 모두 중심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서 생깁니다. 에너지의 중심을 바로잡아주는 침법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나 긍정에너지로 유지하고 그 에너지로 소통하려고 노력합니다.

6. 천인지한의원의 미래 희망

현재 난치병과 암을 치료하는 한의원이 많지 않고, 제가 전수받은 전통 천인지 침법과 전통 약재 운모처방을 사용하는 한의원이 소수입니다.
그래서, 제 소망은 많은 한의사분들게 이 침법과 약법을 전달해서 더 많은 환자분들을 건강하게 치유의 길로 이끌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명의를 꿈꾸는 한의사분들과 공동체를 이루어서 같이 시너지를 창출하여 침법과 약법을 더욱 더 계승 발전시켜 그 침법과 약법을 전세계에 전달하고 싶습니다.
천인지 하늘 사상 삼법을 주신 조상님들의 뜻과 얼을 이어받아서 홍익인간 재세이화를 실천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복본!

7 저의 집에 암예방을 위해서 밥할 때 강황가루를 넛어서 먹어요. 평소 암예방을 위한 식품 추천은

사실 뭘 먹는것보다 뭘 안먹는게 더 중요해서요.
GMO 식품 피해야 합니다.
공장식이나 밖에서 만드는 단 맛은 GMO 옥수수시럽이 들어가있는지를 좀 봐야 하고, 밀가루도 수입일 경우에는 2급 발암물질인 글리포세이트 함량이 좀 있습니다.
우유도 옥수수(GMO) 사료 먹여서 키운 우유는 피하는게 좋은데, 많은 경우가 옥수수 사료를 씁니다.
GMO 옥수수 콩 카놀라 피해야하고, 밀가루는 GMO는 아닌데, 밀가루 수출할때 건조제로 글리포세이트를 많이 뿌려서 발암물질이 좀 포함됩니다. 그래서 우리밀을 드시는게 낫습니다.

간암 담도암은 물고기 생식 또는 육회로 기생충이나 흡충이 원인이 되기에(그래서 간암 담도암 분포율이 거의 해안가입니다) 꼬박 꼬박 구충제를 먹거나 해야합니다.

특히 유방암이 GMO 식품이나 패스트푸드, 우유 등의 과다섭취에서 취약하게 발병하는 것을 종종 관찰했습니다. 젊은 유방암환자들이요.

암은 기본적으로 나이들어서 생기는게 자연스러운 병입니다. 50대 후반 또는 60대 이후부터 생기는게 자연스러운 병인데, 젊은 나이에 암이 오는 경우는 식습관 + 과도한 스트레스 + 과로가 원인이었습니다.
췌장암은 부모와의 관계나 부부관계에서 오는 경우가 많았아요. 약 5% 정도입니다. 생각보다 약하죠.

8 중병의 경우의 치료비가 의료보험이 되나요
환자들의 병원비 걱정이 많아요
암치료가 전문 치료중 하나인데 의료보험이 되나요

그런데 한약은 안되요. 그걸 좀 정부에서 바꾸면 좋겠습니다.
침은 의료보험이 되서 1500원 정도입니다.
다만 실비보험이 2009년 8월 이전에 가입한 경우에는 한약도 보장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비보험을 일찍 가입해서 보장이 되는 분들은 편하게 한약처방과 치료를 받습니다.

• 세계암연구기금/미국 암연구협회 기준.
●정상체중 유지. (체질량 지수(BMI) 21-23)
●매일 1시간 중등도 활동 혹은 30분 이상 활발한 활동하기.
●패스트푸드와 가공식품과 같은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설탕이 든 청량 음료를 피하기.
●비전분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견과류나 도정하지 않은 곡물를 섭취하기.
●적색육[36]을 일주일에 약 510g(18oz.) 이하로 제한하며 가공육 섭취 피하기.
●캔맥주 기준 하루에 남성은 2캔(약 600ml), 여성은 1캔(약 300ml) 이하로 마시기.
●소금은 하루에 6g을 넘지 말 것.
●일부 영양 보충제는 암 발생을 높일 수 있으므로 보충제에 의존하지 말고 건강한 식단은 유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