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칼럼] 봄날에 드러난 놈놈들과 위대한 영웅들의 이야기
[섬진강칼럼] 봄날에 드러난 놈놈들과 위대한 영웅들의 이야기
  • 박혜범 논설위원 <hmk0697@hanmail.net>
  • 승인 2020.03.26 0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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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놈놈놈”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있었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줄인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상업적 홍보의 목적이지만, 이 봄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문재인의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는 난리통속에서, 분명하고 확연하게 드러난 것은 “①위대한 영웅들과 ②사악한 놈들과 ③어리석은 놈들”이라는 사실
사진 설명 : 해 저무는 섬진강 신령한 국사봉(國師峯)의 모습이다
사진 설명 : 해 저무는 섬진강 신령한 국사봉(國師峯)의 모습이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한때 “놈놈놈”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있었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줄인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상업적 홍보의 목적이지만, 이 봄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문재인의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 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는 난리통속에서, 분명하고 확연하게 드러난 것은 “①위대한 영웅들과 ②사악한 놈들과 ③어리석은 놈들”이라는 사실이다.

감염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 분별력을 상실해버린 사람들의 심리와 사회적 불안감을 악용하는 부채질로 ①종교적 정치적으로 이익을 추구하고 있는 사악한 놈들인 이들 정치인들과 종교인들의 선동에 맹목적으로 따르는 ②어리석은 놈들이 있는 반면, 마음의 정심(正心)을 잃지 않고, 스스로 일어나는 분노를 억누르며 냉정하게 대처하여 역병을 극복 세계인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③위대한 대구시민들과 영남의 도민들이 있었고 그들이야말로 시대의 영웅들이다.

부연하면 촌부의 결론은 단순히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고 며칠 전 광주와 전남에서 나름 지역사회를 위하는 역할들을 하면서 활동하고 있는 식자들이 방문 이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나온 결론이기도 하다.

그날 이야기의 주제는 아니었지만, 곁다리 세사의 관심사로 나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문재인의 나라에 대한 결론은, 만일 지금 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광주에서 벌어졌다면 나라가 어쩔 뻔 했느냐는 안도의 한숨이었다.

특히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를 부추기는 그 악마의 종교집단 주체가 대구를 중심으로 한 영남사람들이었고, 정부 또한 영남의 정부이니, 모르긴 해도 툭하면 지역주의를 부추기며 먹고사는 각종 사회단체들과 정치꾼들의 선동으로, 난리가 나도 몇 번은 났을 것이고, 시민들이 분노로 던지는 돌팔매에 길거리 상점들의 유리창들이 박살이 나고, 정권 자체가 흔들렸을 일인데......

한순간에 거대한 도시인 대구를(2020년 기준 대구인구 2,432,883명 광주인구 1,456,121명) 죽음의 지옥으로 만들어버린 저승사자와도 같은, 악마의 종교집단 건물을 향하여, 대구시민들이 내보인 것은 고작 계란 몇 개 던지고, 여당 의원인 김부겸 의원 사무실에 달걀 몇 개 던진 것으로, 화장지 하나 사재기도 일어나지 않고, 대구 어느 골목에서도 분노를 참지 못하는 화풀이의 돌팔매질 하나 없이, 죽음의 역병을 이겨내고 있는, 대구와 영남의 사람들은 위대한 영웅들이고, 세계가 놀랄 정도로 신속하게 코로나19를 잡고 있는 반면, 역설적으로 당장 탄핵해서 감방에 처넣어도 시원찮을 국민들을 농락해버린 조국 조씨의 아바타인 문재인 정권을 안정시키는 일등공신이 대구시민들이라는 결론이었다.

늘 촌부의 입술이 닳도록 하는 말이지만, 무릇 정치의 근본은 민심을 살펴 민생을 안정시키는 것이고, 그러한 주체는 곧 정치를 이끄는 두(頭) 우두머리인 대통령인데, 작금의 문제는 이 우두머리라는 두(頭)가 사적인 감정인 사심과 공적인 공리인 정치와 평등이 생명인 형별을 구분하지 못하고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버렸다는 것이다.

여기서 정세균 총리가 냉정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어차피 대통령 문재인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조씨에 대한 일편단심으로,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조씨가 만들어낸 아바타 허수아비일 뿐이니 가타부타를 논외하고, 영남과 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가, 여전히 맹목적인 지역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호남과 광주에서 일어났다면, 코로나19의 방역은 고사하고 사회적 정치적으로 나라가 어쩔 뻔했느냐는 것이다.

나라의 대통령인 우두머리의 마음이 사적인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내로남불의 정치를 일삼으며 형벌을 미친년 널을 뛰는 것으로 만들어버린, 온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역대 최악의 정권인 문재인이 만들어낸 재앙인 오늘의 사태에서, 선진문화로 문명을 자랑하던 서구인들이, 대구시민들의 코로나 극복을 찬양하면서, 도움을 청하고 배우려하고 있는 ,이 모든 상황들은 결코 문재인의 공이 아니다.

이에 대한 모든 공은 팔공산 갓 바위 약사여래처럼,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이 없는 정심(正心)과 사적인 마음을 비우고 모두를 위한 공리(公利)의 공심(公心)을 유지하여, 자신들을 지키고 대구를 지켜낸 위대한 영웅들인 대구시민들의 공일뿐이다.

물론 자나 깨나 조씨에 대한 마음의 빚만을 생각하며, 충심을 다해 사무치는 마음의 눈물을 흘리며 모든 정치를 조씨를 위하고 살리는 것으로 왜곡하고 있는, 어리석고 골빈 우두머리인 대통령 문재인을 대신하여, 잽싸게 대구로 내려가서 대구벌에다 우한 폐렴과 맞장을 뜨는 야전사령부를 차리고 동분서주한 정세균 총리의 공도 있다 하지만 그건 대구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보여준 행동철학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조족지혈(鳥足之血)일 뿐이다.

한마디로 극단적인 언사로 국민들의 눈에 비치고 있는 오늘의 사태를 표현하면, 코로나19 방역에 대처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에서, 그나마 정신이 온전한 사람으로는 치자면, 정세균 총리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두 사람뿐이라는 사실을, 정세균 총리가 진실로 권력을 가진 실세 총리라 한다면, 조씨를 섬기는 문재인이 내세운 또 다른 아바타 꼭두각시가 아니라면, 실권의 눈으로 깊이 다시 실상을 살핀다면, 이 난국을 극복하고 있는 시대의 영웅들인 대구시민들과 영남의 민심을 얻어, 스스로 사는 길이 있음을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거듭 말하지만, 당장은 역병으로 벌어진 이 봄날의 난리통속을 하루속히 진압하고, 역병과 함께 닥친 민생고를 즉 민생들의 생활경제를 가장 효과적이고 실효적으로 살려 차기 대권으로 가는 꿈을 가지고 있는 정세균 총리가 명심하고 또 명심하면서 살펴야 할 것은, 촌부를 비롯한 우리 국민들과 위대한 영웅들인 대구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대구시민들을 위하는 척 던져주는 살점 몇 개 붙은 소 갈빗대 몇 개와 떡고물 몇 덩어리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촌부의 말인즉슨, 더도 덜도 않고 이 역병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는 위대한 영웅들인 대구시민들과 영남의 민심이 보여준 그대로 그 속에, 정세균 총리가 역병을 극복하고 민생들의 생활경제를 살려 대권으로 나가는 길이 있다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이른바 재난극복을 위한 소비촉진을 위해서 국민 1인당 얼마씩 주겠다는 파주기를 원하는 국민들은 아무도 없다.(물론 생활력이 없는 극빈가정과 소년소녀 가장들은 적극 지원하여 주어야 한다.)

우리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코로나19 사태가 끝났을 때, 지금의 직장을 그대로 다니면서, 역병이 닥치기 전 연말에 그랬던 것처럼, 평범한 일상을 즐기는 것일 뿐, 국가부도를 촉발하고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고통의 빚을 대물림하는 어리석은 일들을 아무도 바라지 않는다.

우리 국민들은 그 누구도 지금 당장 배고프다고 명년에 논밭을 갈고 씨를 뿌려 농사를 지을 핵심인 소를 잡아먹을 일이 아니고 바라지도 않는데, 지금 문재인 정부와 그에 동조하고 있는 지자체장들을 보면, 당장의 선거에 이기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들의 탐욕인 대권으로 나가는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외양간의 소를 잡는 어리석은 정책을 멈추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 국민들 모두는(자나 깨나 조씨에 대한 마음의 빚만을 생각하며, 충심을 다해 사무치는 마음의 눈물을 흘리며 모든 정치를 조씨를 위하고 살리는 것으로 왜곡하고 있는, 어리석고 골빈 우두머리인 대통령 문재인을 지지하는 문빠들은 제외) 허리띠를 졸라맬 각오가 되어 있으므로, 지금 당장 정세균 총리가 해야 할 일은, 외양간의 황소는 물론 송아지 한 마리라도 잡는 것을 중지하고, 대안을 내놓고 대구시민들과 국민들의 협조를 구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참고로 세상 사람들은 멍청한 김영삼이 만든 IMF로, 대권을 거저줍다시피 한 김대중을 외한위기를 극복한 경제대통령으로 칭송하지만, 촌부의 생각은 한마디로 개가 풀 뜯어먹는 소리이고, 정권이 분탕질을 친 부정부패를 감추기 위한 속임수 혹세무민의 말장난이라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못난 아비가 물러준 빚잔치를 하는데,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문전옥답을 팔아서 하는 빚잔치는, 너나 나나 배운 놈이나 무식한 놈이나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일 뿐, 특별한 것이 절대 아니다.

알기 쉽게 설명하면, 진정한 효자와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아비가 물려준 빚잔치를 하는데, 문전옥답 한 평도 팔지 않고 그대로 보전하면서 빚을 갚는 것이지, 김대중처럼 돈이 되는 문전옥답들을 닥치는 대로 팔아치우면서, 수많은 국민들을 하루아침에 실직으로 내몰고, 뿐만이 아니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국민들을 자살로 내몰아 가정마저 파괴하여버린 그따위 빚잔치는, 말 그대로 바보든 천치든 누구든 아무라도 할 수 있는 빚잔치일 뿐, 별 것도 아니라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날마다 뉴스에 비치고 있는 대구 시내 어디를 보아도, 길거리에서 분노로 깨뜨린 가게들의 유리창 한 장 없이, 악마의 교인들이 촉발시킨 역병으로, 죽음의 도시가 돼버린 대구를 정상적으로 극복시키고 있는, 영웅들의 도시인 대구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려보면, 어떤 사람들은 일제강점기에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을 이야기하는데, 맞는 말이다.

그러나 촌부는 그 국채보상운동이 그냥 하루아침 한나절에 떠오른 발상이 아니고, 오늘 대구시민들이 보여주고 있는 영웅적인 정신문화의 뿌리가 영남의 젖줄이며 생명인 낙동강과 같다는 것이다.

우리들이 생각해야 할 것은, 특히 정세균 총리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은 구한말의 국채보상운동 이전 그보다 더 오래전부터 즉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이순신 장군의 신출귀몰하는 해전으로 전라도로 가는 바닷길이 막히자, 육로인 낙동강을 거슬러 남강을 통해서, 호남으로 진출하려는 왜적들을 정암진(鼎岩津)에서 막아, 적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면서, 전라도로 나가는 길을 막았던 저 유명한 의병장 홍의장군 곽재우(郭再祐 1552~1617년)가, 온갖 부정부패로 썩어빠진 조정과 관군을 믿지 않고, 사재를 털어 의병을 일으킨 대의명분을 상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대대로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면, 스스로 자신을 죽여서 사사로운 사리(私利)를 버리고, 공적인 공리(公利)를 실천하여 나간, 영남의 선비정신을 이어받은 만인소(萬人疏 : 1792년(정조 16) 영남 유생들 1만 57인이 동의 뜻을 모은 상소문이 최초의 명실상부한 만인소다.)를 생각해보면, 오늘 속수무책으로 창궐하는 역병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영웅들인, 대구시민들이 보여준 정신 즉 문명하다며 동양인들을 깔보던, 선진문화를 자랑하는 유럽의 국가들과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놀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는, 역병을 극복하고 있는 대구시민들의 정신이 무엇이고, 근본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항차 코로나 사태가 끝났을 때, 우리나라가 살고 민생들이 사는 유일한 길은, 바로 1592년(선조 25) 6월 나이 40세의 홍의장군 곽재우가 실천하여 왜적을 상대로 승리하고, 428년 후 오늘 문명한 21세기의 대구시민들이 스스로 실천하여 역병을 극복하고 있는, 이 위대한 시민정신만이 유일한 방책이고, 정세균 총리가 대권으로 나가 사는 길이라고, 그날 방문한 이들에게 말해 주었었는데, 안타깝게도 뉴스로 보도되고 있는 정세균 총리를 보면, 촌부의 조언이 총리가 읽는다는 메시지로 전해지지 않은 것 같다.

끝으로 작금 더불어민주당을 보면 총선이 끝나고 코로나19가 끝나면, 일편단심으로 조씨를 위한 정치로 국민들의 상식과 정의를 왜곡하고 있는 조씨의 충신 문재인의 탄핵이 시작될 것이라면서 그것을 막아야 한다는 명분으로 온갖 잔머리로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는데, 정세균 총리와 조씨 정권에 충실하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깨달아야 할 것은, 탄핵되어 늙은 몸을 치욕적인 감방에서 보내고 있는 전임 박근혜 대통령이 당시 여당이었던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의 쪽수가 작은 탓이었느냐는 것이다.

모든 상황들이 이 지경임에도, 여전히 이른바 미친년으로 하여금 정신없이 널을 뛰게 하는 정치로, 민생들을 현혹하면서, 정권 자체가 일편단심으로 혼신을 다하여, 조씨를 위한 정치만을 고집하며 일관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은 반드시 탄핵되어야 한다는 죄목과, 이제야말로 촛불이 아닌 횃불을 들고 일어서야 하는, 국민적 대의명분을 스스로 만들고 있음을 모르고 있으니, 그야말로 감방에 앉아 있는 순실이가 박장대소하며 웃을 일이 이것이니, 웃을 일이 없는 이 살벌한 봄날, 우리들도 한바탕 크게 으하하하 하고 웃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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