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경미 화백. "봉황 날다" 개인전 열려...그림의 한 붓 한 붓에서 합한 봉황의 기운을
[문화] 신경미 화백. "봉황 날다" 개인전 열려...그림의 한 붓 한 붓에서 합한 봉황의 기운을
  • 황문권 기자 <hmk0697@msnews.co.kr>
  • 승인 2019.09.2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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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화백의 화실을 엿보면 그녀의 붓끝에서 발산하는 에너지(氣)를 감상할 수 있다. 붓칠마다 그려지는 봉황에서 느끼는 그림은. 한 붓 한 붓에서 합한 봉황의 기운을 느낄 수 있어

[서울시정일보] 신경미 화백의 "봉황 날다" 개인전이 열린다. 신 화백은 개인전을 열면서 "이번이 18번째 개인 전이라고 말하면서 서울에서는 좀 멀지만 시간이 허락하시는 화객들을 초청한다고 웃으면서 말을 한다. 저의 봉황작품을 보시고 봉황의 기운과 봉황의 혼을 담은 에너지를 한아름 예쁜 가을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신 화백의 화실을 엿보면 그녀의 붓끝에서 발산하는 에너지(氣)를 감상할 수 있다. 붓칠마다 그려지는 봉황에서 느끼는 그림은. 한 붓 한 붓에서 합한 봉황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신 화백의 그림에서는 폭포수처럼 합산에서 쏟아지는 에너지적 그림은 신 화백이 말하듯이 봉황의 기운과 신 화백의 혼이 담겨진 에너지와 福을 가져 올 것 같은 감상에 젖는다.  
 
봉황은 수컷은 봉이라하고 암컷은 황이라 하는데 암수 한쌍이 만나서봉황이라 한다.
수컷은 장수와 자손번창을 의미하는데 머리위에 불로초 모양을 하고 화려하며 활짝 창공을 날으는 듯 취하고 있으며,
작품에 순금 가루로 작업을 하기도 하며,성군이 나오거나 세상이 태평성대일때 나타난다는 설이 있다.
또,오색으로 빛나는 몸에 다섯가지의 아름다운 소리를 내고 오동나무에 거주하며 예천에 흐르는 물을 마시며 천년에 한번 열리는 대나무 열매를 먹고 산다고 알려져 있다.

봉황의 몸은 각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가슴은 仁. 날개는 義. 등은 禮. 머리는 德. 배는 信의를 나타낸다고 한다.(仁義禮智信). 또 봉황은 살아 있는 벌레를 먹거나 해하지 않고 살아있는 풀위에도 앉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하늘의 자손이라 여겨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매체로서 새를 중요시했다.
특히 봉황은 신조라하여 신성시 여기며 부부금슬 뿐만 아니라 자손 번창과 복이 따른다고 일려져 있다.

한편. 이번 신경미 화백의 개인전 봉황 날다는 10월 14일~31일까지 정부대구합동청사 2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특히 특별 공연으로 가수를 초대한다. 가수는 임수정(연인들의 이야기)과 소리나무가 가을은 참 예쁘다를 함께 열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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