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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미 화백 "봉황 날다"...한 점의 그림이 탄생하기 까지 신 화백 봉황 날다.

신경미 화백 "봉황 날다"...한 점의 그림이 탄생하기 까지 신 화백 봉황 날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10.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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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10월 31일 까지 정부대구합동청사 2층 갤러리에서 전시

[서울시정일보] 신경미 화백의 "봉황 날다" 개인전이 10월 14일~10월 31일 까지 정부대구합동청사 2층 갤러리에서 전시 열린다. 신 화백은 개인전을 열면서 "이번이 18번째 개인전이라고 말하면서 서울에서는 좀 멀지만 시간이 허락하시는 화객들을 초청한다고 웃으면서 말을 한다.

저의 봉황작품을 보시고 봉황의 기운과 봉황의 혼을 담은 에너지를 한아름 예쁜 가을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전시장인 대구합동지방청사의150평 공간에 147점을 공개한다.

신 화백의 화실을 엿보면 그녀의 붓끝에서 발산하는 에너지(氣)를 감상할 수 있다. 붓 칠마다 그려지는 봉황에서 느끼는 그림은. 한 붓 한 붓에서 합한 봉황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신 화백의 그림에서는 폭포수처럼 합산에서 쏟아지는 에너지적 그림은 신 화백이 말하듯이 봉황의 기운과 신 화백의 혼이 담겨진 에너지와 福을 가져 올 것 같은 감상에 젖는다.  

신경미 화백의 화실 엿보기와 그녀의 그림 한 점에 모든 氣를 담다. 그리고 한 점의 그림이 탄생하기 까지의 몸살을 앓는 소식을 포토뉴스로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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