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태풍의 눈처럼 고요한 것 같은 정치 현장이다. 하지만 북핵으로 인해서 물밑에서는 여러가지 변수가 발생할 것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北.요청도 없는데 김여정 조화 전달 과정 묵음처리 논란. 통일부...민감한 내용 뭘까?
■이병태 교수. 최저임금 제도는 정치인인의 장난질인가?
■유럽에서도 안 통하는 文의 평화. 노르웨이 수상은 북핵을 없애는 게 평화라 말해.
■美. 해병대 北.점령 훈련 중.
■부산항에 입항한 미군 수송선 그린에이크 기갑사단의 탱크 하역 중
■美, 英, 日, 佛의 연합함대 급속한 증강...중국 북한 공격 준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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