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 현장이다. 홍콩 범죄인 인도 시위 인원이 145만 참여. 중국 시진핑 철회 언급. 홍콩 투자자 발빼는 모습들 보여
■16일 홍콩 시위 상복차림으로 145만 참여...서적상 범죄인 송환 잠시 중단선언. 시진핑 6명의 여인 스캔들 내용으로 인해서
■정성산 TV. 북. 지난 봄에 김정은 암살 시도 다이너마이트 모아서 김정은 철도 이용시 폭발 시도...실패로 처형
■김정은 조화. 장례위원회 측. 영구보존처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금난새 서울예술고등학교(서울예고) 교장 상습적 결근. 성남시립예술단과 사기업 오케스트라 활동에 열중서울시교육청 민원이 제기되자 감사.
■文.대통령은 17일 문무일 검찰총장 후임으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발탁했다.
■서울시. 4차 산업혁명 관련 ‘새싹’ 기업에 본격 투자. 시는 창업 초기기업에 투자하는 ‘4차산업혁명 펀드’를 당초 목표보다 200% 많은 500억 원 규모로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제청문회부터 먼저 국민에게 보여드리고 그 다음에 추경심사에 돌입하자”고 말해
■이스라엘 모사드. 조국위해 김정은 포함 누구라도 제거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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