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자유 대한민국 건국 71주년 광복 74주년 광화문 현장을 다녀왔다.오후 1시 30분경부터 3시까지의 취재 시간이었다. 대한 독립을 위해 돌아가신 호국 영령들의 슬픈 눈물인지 비가 내렸다.광화문으로 들어서자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알 수없는 좌파 단체에 대형 전광판이고 좌우에 설치한 구호 간판이다. 대형 전광판을 중심으로 가운데 깃발은 금속노조의 깃발이 비를 맞고 서있고 좌측에는 '자주의 함성으로 노동자의 힘으로' 우측에는 '다시 해방의 날'을 주장하는 선전선동술의 간판의 구호이다. 8.1
[서울시정일보] 2019년 지금은 두루킹에 의한 여론조작으로(제2,3의 팀들이 지금도 활동 중임) 탄생한 정부는 북괴 사이버군 10만 그리고 南의 종북좌파와 고정간첩들 약 10만의 그리고 촛불집회에 참여한 좌파들. 세계공산당원들에 의해서(중공 일본)ㅡ종북 언론에 장악 당해서 겨우 숨만 붙어 있다.종북 좌파들의 조직적인 선전선동술에 의해 현재 자유 대한민국은 정치, 안보, 경제, 법치, 외교,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장악 당했다. 특히 동북아시아에서 대한민국은 혼돈으로 국제적 왕따로 전락하고 말았다. 외교는 점수가 않나온다. 10일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5월 봄이 절정의 문을 닫고 염열의 무더위인 여름이 달려와 있다. 2019년 5월 26일 일요일이다.대한민국의 정치는 여전히 혼돈의 가운데 있다. 내일을 알수없는 불투명한 미래이다. 2년여 만에 머리를 쳐든 운동권 좌파들의 내로남불에다 정치 경제 안보 외교 등 전반적인 불안이 가증되고 있다.과연 자유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나?■ 자유한국당 황 대표. 국민 속으로 민생투쟁대장정 18일간 4,080km의 여정 마무리.■ 광화문 집회. 현장 문재인 STOP 6회 차. 그 뜨거운 국민의 열기 청와대 앞으
[서울시정일보]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정치 현장이다. 정치를 모르고 사는 세상이 좋은데 지금의 현실 정치는 우파 좌파로 분열되어 혼돈의 강을 건너고있다. 살며 사랑하며 연민으로 세상을 보면 호모사피엔스로 가관이다.부족하다 느끼면 내려와야지 부질없는 욕심으로- ◆고든창(중국인) 방한 강연에서. 문재인은 북한의 적화노선을 착실하게 실천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이 외교와 국방, 통일부 차관을 동시에 교체하는 등 차관급 인사 9명의 인선을 발표했다.◆외교부 1차관에는 조세영 국립외교원장이, 통일부 차관에는 서호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