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4.15 부정선거 의혹의 재판이 약 14개월만인 지난28일 오전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이날 오전 9시30분 인천지법 501호 중회의실에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재검표는 날을 새고 29일 오전 7시 경에 마무리 되었다.당일 재검표 과정에서 4.15부정선거 의혹에서 의혹을 빼야하는 결정적 증거가 나왔다.사전투표 용지는 투표인이 당일 신분을 확인하고 바로 투표지 출력을 하고 투표해 관할 투표소로 보내는 것이다. 그런데 이날 인쇄된 대량의 사전투표지가 확인되었다. 일종의 신권 다발같은 투표지다.특
[서울시정일보] 중국 공산당의 프로파간다(공산당의 선전선동술)에 의해 저질러진 지난해 열린 美 11.3일 대선이 00선거가 드디어 베일을 벗을 것으로 전망된다.美 대선은 중공의 공산당.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제수이트 예수회 등이 저질러온 미국의 부정선거다. 이 부정선거는 약 8개국이 참여를 했다.이러한 00선거의 현상은 중공에 의한 한미의 공통현상이었다. 한국은 전국에 110여 곳이 대법원 재판 중이다. 현재 인천 연수구(민경욱 전 의원) 그리고 부산의 이언주 전 의원(부산 남구 을)의 재검표 진행중이다. 선거법상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의 재판이 만 1년인 2021년 4월15일 열렸다.늑장 대법원 재판이다. 부패완판의 상식과 정의가 죽은 사회다.인천 연수구 을(민경욱 전 의원) 국회의원선거무효이 4. 15. (목) 11:00 대법원 대법정 1호 법정에서 열렸다.이날참석자는 원고 민경욱(前 의원), 원고소송대리인단(변호사 석동현, 도태우, 유승수, 박주현, 유정화, 이동환, 문수정)이다.작년 4·15 총선 이후 전국 253개 지역구 중 120여 개 지역에서 대법원에 선거무효소송이 제기되어
[서울시정일보] 오는 4월 7일 실시하는 보궐선거의 서울시장 본경선에 나경원 오세훈 오신환 조은희 예비후보가, 부산시장 본경선에 박민식 박성훈 박형준 이언주 예비후보가 각각 진출했다.국민의힘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브리핑에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1대1 토론회와 합동 토론회를 거쳐 다음 달 4일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본경선은 응답자의 지지 정당을 묻지 않는 100% 여론조사로 치러진다.
[서울시정일보] 11일 가세연에 따르면 대법원이 4.15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재검을 실시하기로 결정을 해 준비서류를 24일 까지 제출 하라는 석명준비명령을 대법원에서 송달해 왔다.사건번호 2020수5042 국회의원 선거무효원고 이언주. 피고 부산남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25명의 후보자와 51명의 변호사가 전담하고 있으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준비명령의 원고는 전 이언주 의원이다. 원고 소송대리인은 법무법인 넥스트로 강용석 남봉근 변호사를 시작으로 8명의 변호사가 담당을 하고 있다.한편 김 대표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우리네 속담에 썩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본래부터 근본이 좋고 그 품은 정신이 건강하고 훌륭한 사람은, 어려운 환경에 처하거나 위기에 빠지더라도, 본래부터 지닌 본질인 훌륭한 본성의 성품을 잃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이러한 관점에서 한국 정치사회에서 이미 거목이 돼버린 김무성 의원의 속 깊은 제안에 대하여 이른바 신출내기인 이언주 의원이 반발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 김무성이라는 생각이다.불출마를 선언한 김무성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 공천을 두고 반발하고 있는 이언주 의원
[서울시정일보] 이언주 의원으로부터 시작한 삭발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삭발의 분수령으로 전국적인 삭발이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사회주의와 조국 장관(피의자)의 사퇴와 문정부의 반발로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다음 백과사전에는 ‘삭발(tonsure)’이라는 단어는 라틴어 ‘tonsura(큰 가위)’가 뿌리이며, 로만어의 이발사(barber)도 tonsor와 같은 뜻이다.삭발의식은 그리스인들과 셈족에게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에는 자른 머리카락을 신에게 바쳤다. 또한 성직자 사
[서울시정일보] 5일 문희상 국회의장은 “지난 월요일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문을 열었다. 영원한 의회주의자이신 김대중, 김영삼 두 분 대통령님께서는 늘 ‘싸워도 국회에서 싸워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최근 김형오 의장님께서도 “국회는 야당의 무대이며 야당이 바로 해야 여당이 바로 서고 청와대가 바로 간다”고 하셨다”면서 “제가 개회사에서 말씀드린 청청여여야야(靑靑與與野野), 각자의 본분을 다하자는 저의 생각과 100% 일치되는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서울시정일보]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행동하는 자유시민은 지난 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 등은 ‘강요죄’로 김종갑 한전 사장 등은 ‘업무상 배임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한전은 2017년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강요로 400억원을 평창 올림픽에 후원했다. 이어 2018년에는 대통령의 강요로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폭염에 따른 전기요금 지원 대책’으로 3,000억원이 넘는 손해를 입고도 또다시 지난 6월 28일 연 3,00
[서울시정일보] 이언주 국회의원과 공공정책시민감시단이 공동주최하는 국회정책토론회가 17일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500여명의 민간장기요양인과 국회의원, 기획재정부 공무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국회정책토론회는 ‘장기요양기관 국공유화 정책 무엇인 문제인가?’ 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주제발표는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가 맡고 이언주의원이 좌장으로 토론회를 이끌었다.이날 토론회에는 황철 원장과 백승재 공동대표, 방병관 회장 , 강세호 발행인, 김영노 과장 이 참석 해 분야별 현행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대
[서울시정일보] 이언주 의원은 3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이일학 교수가 “응급의료환자의 법위 설정에 관한 의학적-법률적 접근”, 정진우 이사가 “응급의료의 현실 개선방안”, 이국종 교수가 “중증외상환자의 범위”로 주제 발표를 한다.지정토론은 이성우 위원장, 조동찬 기자, 최재성 정책센터장, 박재찬 응급의료과장이 나선다.이언주 의원은
[서울시정일보] 이언주 의원은 27일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북한 미사일 기술의 진보와 패러다임의 변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끊임없이 도발하는 북한의 미사일 기술이 어느 정도까지 진보했고, 한미 동맹 균열로 발생된 정보 공백과 앞으로 우리 정부의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토론회는 이언주 국회의원이 주관하고, 이언주 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시민단체‘행동하는 자유시민’과 국회의원연구단체‘자유민주포럼’,‘시장경제살리기연대’가 주
[서울시정일보] 이언주 의원은 지난 23일 의원회관 8간담회실에서‘공무원 보수공개 및 총 정원 규제를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이언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이언주 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시민단체‘행동하는 자유시민’과 국회의원연구단체‘자유민주포럼’,‘시장경제살리기연대’가 주관했다. 발제는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좌장은 최준선 성균관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지정토론은 김선택 한국납세자연맹 회장, 이광윤 성균관대학교
[서울시정일보] 5월10일 금요일의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문. 취임 2주년 KBS 인터뷰. 송현정기자 국회로 보내야. 실검1위. 송기자 앞에 문. 정부 2년 청문회장으로 변한 인터뷰. 어찌 이런 위대한 분이 1만년 역사의 대한민국 위에 빛나는 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는지?이하 진성호 TV. 네티즌 반응■정은이는 대통령 대담 앞서 앞서 9일 2발의 축폭 발사. 문 뒤통수 2번째로 갈겨. 한국 일본 사정거리■오늘의 빅뉴스 이언주 의원 바미당 탈당 2주 만에 결심. 자유한국당 입당 후 광화문 합류 시사. 고성국TV■여론조사기관 더불어민주
[서울시정일보]한 줄로 보는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오늘은 2019년 5월의 푸르른 하늘 아래 3일 금요일이다. 잇 따른 휴일로 들어간다.■북 완전 비핵화. 데이너김 유튜버 방송 ...북폭 30분이면 끝■ 정성산 TV.북한 인민봉기 두려워 택시운전사 대대적단속■ 이언주의원. 4대강 보 해체하지말고 문정권 해체하라. 광화문 4일 시위집회에서■ 서정욱 변호사 박 대통령 구속 기한 만료. 석방해야■ 조선 동아일보 문무일 검찰총장 어제 급거 4일귀국.사표 던질 각오. 패스트트랙 자유민주주의 위반. ■문재인 검찰조직 항명 사태...더불어 민주
[서울시정일보] 바른미래당 이언주의원은 2018년 기준으로 한국의 세계 기부지수는 60위로 기부 문화가 매우 저조하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관련법 개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선의의 목적으로 자신의 돈이나 재산을 대가 없이 내놓는 기부자들에게 막대한 세금을 부과해 착한 기부자들까지 기부하기 주저하게 되는 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개인 기부가 활성화되지 못한 이유로 기부 받는 단체의 투명성 의문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공익법인 투명성 제고와 기부 활성화를 위한 회계기준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
[서울시정일보] 세계 최초, 대한민국 최초의 여론 조작의 드루킹 제2의 게이트의 포문을 열다. 이언주의원은 지난 22일 드루킹 댓글조작 관련 경찰·검찰의 부실수사 및 청와대 관련자의 19대 대선 불법여론조작 은폐 의혹등에 대해 특별 검사를 임명해 조사하도록 하는 ‘드루킹에 대한 부실수사 의혹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이의원은 드루킹 부실수사 특검법 대표발의한 이유에 대해 경찰은 ,불법 선거 운동이 있다는 제보접수를 받았지만 네이버 업무방해 혐의로 한정해
운동권 이후의 젊은 우리들에게,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든 이들은 소수의 운동권이 아니라 넥타이 매고, 그리고 각자의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면서 치열하게 산 평범한 사람들의 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대부분 각자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데, 과거의 운동권 이력을 가지고 지금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지키려는 이들이 현재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입니다. 이제 더 이상 과거 운동하다가 감방 다녀온 걸 훈장삼아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써서는 안 됩니다. “당신들은 정치권력을 잡고 유지하기 위해 학
이언주 국회의원(바른미래당 광명시 을 )이 페이스북을 통해 쓴소리를 했다.다음은 페이스북에 오늘 6일 올라온 소리이다."우리나라가 시장주도경제가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정부주도경제입니까? 그거야말로 사회주의통제경제를 말하는 건데 정책실장 스스로 문재인정부가 우리 헌법정신인 시장경제를 부정한다는 걸 커밍아웃한 셈입니다. 모두가 똑같이 평등하게 살 수는 없습니다. 다만 기여한만큼 노력한민큼 기회가 모두들에게 많이 부여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는 경쟁의 룰이 잘 지켜지는지, 실패자도 재기할 수 있는지, 인간적 삶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
바른미래당 이언주(경기 광명시 을) 의언의 쓴 소리이다. 이 의원의 페이스북에서 (16일) 발췌한 전문 내용으로 페이스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문재인정부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점점 의심이 듭니다. 북한의 비핵화입니까? 아니면 비핵화 협상을 지렛대로 해서 실은 북한에 대한 제재완화와 퍼주기, 종전선언과 협정 등을 통한 유엔사 해체와 미군 철수를 얻어내자는 것입니까? 정부는 마치 우선순위가 후자에 있는 듯합니다. 시작은 비핵화 협상이었지만 북한과 몇 번 오고 가더니 지금에 와서는 어느덧 북한 입장에 서서 사실상 주객이 전도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