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설마 설마에 망한나라 수많은 독립투사들의 목숨으로 살려 놓으니나라 곳곳에 암약하던 빨갱이들 때문에 6.25까지 당하고도 정신 못차린 국민이여!지금의 대한민국 몰골이 1975년 패망한 월남보다 더 심각하다 해도 침묵.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예고된 전쟁이고다음 전쟁은 대한민국이라 해도 침묵을 넘어 천하태평인 국민들..'망해봐야 망한 줄 알겠는가' 라는 호소도 지금의 국민들 귀에는 쇠귀에 경읽기다.알면 병이라고 했듯이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가 멸망 징조 7가지를 모두 갖췄다.일찌기 인도의 간디
[서울시정일보] 지난해 7월 21일 게재한 “채수근 상병의 죽음은 국민이 묵인하고 국가 권력이 벌인 살인이다.”라는 제하의 글에서 밝혔듯이, 당시 7월 19일 경북 예천에서 폭우에 실종된 시체들을 찾는 작전에 투입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고 채수근 상병의(20세, 사고 당시 해병대 일병) 안타까운 죽음은, “국민이 묵인하고 국가 권력이 벌인 살인”이라는 것이, 봉성산 촌부가 사건을 보는 소신이다.그때 그 글에서 “세월호 침몰 사건부터 시작해서 채수근 상병의 죽음까지, 크고 작은 사건 사고마다 죽은 자를 위해, 즉 이미 죽어버린 시체들
[서울시정일보] 화전놀이는 끝났다. 봄날의 벚꽃이 지고 나니, 사람들이 해야 할 뒤치다꺼리들만 잔뜩이다. 그것도 저마다 치러야 할 청구서뿐인데, 대통령 윤석열이 받아 든 청구서는 어떤 것이기에 저 모양일까? 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뭐길래 저 모양인지 궁금해진다.거두절미하고 이 봄날에 벌인 총선 참패의 책임은 오롯이 윤석열 자신이다. 그러나 다른 의미에서 정치적 또는 인간적으로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김한길이다.총선의 참패와 윤석열의 실정과 실덕에 대하여, 모든 책임을 져야 할 핵심이 김한길인데, 조용히 소리 없이 사라져야 할
[서울시정일보] 부정선거 의혹으로 전 자유대한민국이 분노를 하고 있다.더 이상 참을 수 없다!이판 사판, 최후통첩이다!자유 대한민국 주인인 국민은 대통령에게 명령한다.우리 우파국민 과반수 이상은 부정선거 당해서 질줄 뻔히 알고 있었으므로 달라진 것은 없다.이제 우리 국민은 국민저항권만이 살길이다!우리가 8년동안 종중 중북 주사파들과 목숨걸고싸워 왔다.우리 우파 국민은 부정선거 척결하라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뽑았다. 그러나 윤석열대통령은 부정선거 척결을 하지 않았다. 국민의 명령을 무시했다.그렇게 자유 대한민국 수호를 부르짓던
[서울시정일보] 4월 9일 오늘로 지겨운 선거운동이 끝나고 내일 저녁 발표될 심판의 결과만 남았는데, 심판과 저항의 의미에서 일찌감치 기권을 선택한 촌부의 관점에서 여야 승패를 떠나 다음 세 가지가 궁금하다,첫째는 수원의 김준혁과 이수정의 결과이고 둘째는 부산의 정연욱과 장예찬의 결과이고, 셋째는 4월 9일 오늘이 한동훈의 생일인데, 하늘이 내리는 생일 선물을 받은 한동훈의 선택이 무엇이냐는 것이다.말인즉슨 막말의 민주당 김준혁과 뉴스보다 더 빠르게 엎드려 아부하며 악성 뉴스를 만들어 국민을 우롱하는 국민의힘 이수정 둘 가운데 수원
[서울시정일보] 나라를 생각하고 국민이 발전하여 나갈 바를 생각하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고민하며 숙고해야 할 것은….이재명과 조국이의 인성은 물론 그들이 어떤 범죄자들인지, 그리고 그들이 장악하고 만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이의 당은, 그들을 추종하는 충복들 즉 가신(家臣)들로 이루어진 (사당(私黨) 사병(私兵)들) 패거리들의 소굴임을 모르는 국민은 없다.사실이 이러함에도 절대다수의 국민이 저 패륜과 범죄를 저지른 이재명과 조국이를 지지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들이 앞세우는 사냥개들 즉 후보들을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서울시정일보] “저 버꾸(등신 또는 바보) 진즉에 그러지”“멋지다. 진짜 윤석열이다.”“당선 후 처음으로 내 맘에 든다.”“이제야 덩칫값을 제대로 하는 거 같다.”이따금 벌어지는 이런저런 정치적 사안이 있을 때마다 지인들이 각종 정보와 함께 자신들의 의사를 피력하거나, 촌부의 의사를 물어오기도 하는데, 위 내용은 오늘 오전에 있었던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대국민 담화가 끝나고 얼마 후 주변 지인들에게 들은 긍정적인 논평과 적극적인 지지의 표현이다.오늘 오전 50분간 방송된 의대생 증원과 의사 카르텔 타파와 함께 개혁의 의지와 당위
[서울시정일보] 오래전부터 한동훈에게 경고했던 것은, 천하를 경영하는 정치인으로 성공하려면 말만 잘하는 이낙연을 따라가지 말라고 했었는데, 이젠 이낙연을 추월하여 천하의 잡놈 잡범 이재명과 어울리고 있는 한동훈을 보고 있으려니 안타깝기만 하다.돌아선 민심에 갈 길을 잃어버리고 거리를 헤매며 실수를 난발하고 있는 한동훈이 지금이라도 깨달아야 할 것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48.56%(득표수 16,394,815표)의 지지표는 100% 윤석열이 좋아서 찍은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전국 투표율 77.1%(투표자 수 3
[서울시정일보]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안다고…. 처음 “술잔이 식기 전에 (단칼에 적장의 목을 베어) 돌아오겠다”라며 기꺼이 희생을 자초하고 나선 김경율을 끌어내려 아무도 먹지 못할 잘못 담근 마포나루 젓으로 만들어 버린 것을 보면서, 어리석은 윤석열이 스스로 지가 죽을 무덤을 파는 짓이라며, 보는 눈이 달린 사람들이, 들을 귀가 있는 사람들이, 입이 달린 사람들이, 생각할 줄을 아는 사람들이 우려하며 혀를 찼다.(이 사건으로 기대했던 중도층들이 실망하고 등을 돌리기 시작하였고, 슬금슬금 민심의 불신이 일기 시작하였다.)두 번째는
[서울시정일보] 4.10 총선 이대로 진행하면 대한민국 변란 일어난다.부정선거 방지대책 없으면 총선 연기하라. 육군3사구국동지회 3차 성명서다.1. 중앙선관위주도 11번째 부정선거가 통계학자의 중앙선관위 선거결과 발표자료 분석으로 증명되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고 중앙선관위로부터 나오는 대역죄를 12번째 저지르려고 획책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지고있다.2.법을 만드는 입법부의 수장 국회의장은 자랑할 수 있는 국민청원 입법제도를 스스로 만들고도 힘들게 심의대상에 오른 20만 국민동의 3건의 공직선거법 개정
[서울시정일보] 옛말에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고 하였는데, 설마가 나라를 말아먹는다는 생각이다.대통령 윤석열의 멘토라며 시도 때도 없이 사납게 짖어대는 신평의 전부인 조배숙을 호남 몫의 비례대표로, 그것도 당선이 가능한 순번에 다시 정했다는 뉴스를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한마디로 국민의힘 애들이 미쳐도 더럽게 미쳤다는 것이다.이러쿵저러쿵 따따부따 할 것 없이 현역이라 할지라도 컷오프 물갈이를 시켜야 할 나이의 늙은 조배숙을 비례대표로 입성시킨다는 뉴스를 듣는 순간, 참 가지가지 한다는 생각이다.이 봄날 국민의힘 지도부가 온
[서울시정일보] 22대 총선에서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김선우 전)복지TV사장이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정식으로 공천장을 받았다.‘새로운미래’는 19일 금요일 오전에 “2차 공천 심사 결과 총 32명의 국회의원 지역구 후보자를 공천했다.”고 밝혔으며 1, 2차 공천자 중에 전남 지역에 공천을 받은 후보는 김선우 전)복지TV 사장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공천장을 받은 김선우 전)복지TV 사장은 “새로운미래에서 전남 지역에 공천을 받은 유일한 후보라는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이번 총선에서
[서울시정일보]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지금 자유낙하를 하고 있다.도태우 후보 장예찬 후보의 공천권 박탈. 그리고 비례대표등도태우 장예찬 후보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한다.국민의힘은 총선의 눈높이를 야당에 맞추고 있는가?범죄정치 전성시대다.옥중 창당. 대다수가 전과자, 법정구속해야 할 피의자들에 친중 친북으로 공산당 스파이 계열들이다. 막말은 아무 일도 아니다. 암컷 등 여성비하 발언에 막말에 물고 띁고 떼쓰고 버티고 삶고 지지고 온갖 마타도어로 일관된 반 국가세력들의 난장판 정치다.혹여 반국가 세력들이 인천 계양을에서 남괴의 존엄이 당
[서울시정일보] 뉴스를 보면, 현직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노무현을 불량품이라고 한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을 감싸며 옹호하는 이재명을 향하여 “노무현을 모욕한 자의 공천을 묵과할 수 없다며 막말 논란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자. 직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했던 유시민이 왈 ”돌아가시고 안 계신 노무현 대통령 애달파하지 말고, 살아있는 당대표한테나 좀 잘하라“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양문석이 던져놓은 “노무현 불량품”이라는 노무현 비하 막말을 두고 두 전·현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반응하는 뉴스를 보면서, 문득 드
[서울시정일보] 왼쪽은 사당화해 온갖 범죄자 전과자와 피의자들의 전성시대다.이분들의 막말은 그야말로 아수라라다.전여옥 전 의원이 뿔났다. 아니 자유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화를 내고 있다.국민의힘은 물 한 방울 튀기는 것도 감내 못하는 당신들이 국민의 힘인가?구더기 무서워 장을 못 담그는 모양새다."장예찬 공천취소? 이게 최선이냐?예상대로 장예찬 후보 공천이 취소됐습니다.정말 국민의 힘, 변하지 않는 비겁함이 지겹습니다.장예찬 공천 취소해서 민주당은 양문석 공천취소한다고요?양문석은 그들의 지존인 '노무현 비하'를 한 겁니다.
[서울시정일보] 다음은 옛 노래 “수일과 순애”의 가사다.1절 : 꿈엔들 변할 줄을 생각이나 했으랴. 그렇게 다짐하고 맹세했던 내 사랑 해마다 찾아드는 삼월 열나흘 저 달이 흐리거든 어느 하늘 밑에서 아~~아~아~아~ 찢어진 가슴 안고 우는 줄 알아다오.2절 : 황금에 눈이 멀어 마음 변한 너에게 사나이 첫 순정을 속절없이 짓밟혀 한 맺힌 가슴 안고 되돌아서서 미칠 듯 외쳐봐도 대답 없는 강물은 아~~아~아~아~ 무심한 메아리만 물 위에 번져가네.문득 눈에 든 달력 보니 (3월 14일) 삼월 열나흘이라, 잊고 있던 공전절후(空前絶後
[서울시정일보] 원희룡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계양을 지역구에 단수 공천을 받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하지만 이재명 대표는 아직까지 이 대표는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이 남자의 정치적 속셈은 뭘까?원희룡 후보는 29일 페이스북에 "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민주당 공천은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는데, 정작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인 계양을은 경선인지 단수공천인지 감감무소식입니다.또, 이 대표가 과연 출마는 하는건지 오히려 저에게 묻는 주민들이 많습니다.출마도 불출마도 자유입니다. 그러나 선거 40여일 전까지도 출마를 저
[서울시정일보]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부산 수영구 국회의원 후보 공천이 되었다.장 후보는 오늘 28일 국민의힘 공천확정에 대해 "수영구의 승리, 부산의 승리,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위해 다시 전력을 쏟아붓겠습니다."사랑하는 수영구 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국민의힘 수영구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을 확정받았습니다.치열했던 경선 승리는 결코 제가 뛰어나서가 아닙니다. 우리 수영구와 정치권에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민심이 모아진 덕분입니다.먼저 선의의 경쟁을 펼친 전봉민 의원님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장
[서울시정일보] 겨우내 산천에 쌓인 눈과 얼음이 녹아 산골짜기를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되고, 비가 내린다는 우수절기에 봄비가 내리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나, 인간사는 심란하기만 하다.지난 18일부터인가? 어제까지 몇 날 며칠인지 헤아리기도 어려운 입춘 난동으로 벌어진 때아닌 입춘의 장마가 끝나고, (뭐 대략 일주 동안 날마다 오락가락하면서 어지럽게 몰아치던 비바람이 그치고) 봄볕이 드는 뒤꼍 봉성산 숲에 드러난 것은 고작 한 송이 떨어진 붉은 동백꽃이었다.바람 한 점 없는 오후 따뜻한 봄볕을 벗 삼아 뒤꼍 봉성산 숲을 산책하던
[서울시정일보] 한동훈 비상대책위윈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당사로 출근길에 "만약 국민의힘 후보 중에서 제가 차은우 씨보다 낫다고 말하는 분이 있다면 국민의힘에서는 절대로 공천받지 못할 것"이라며 "왜냐하면 아주 높은 확률로 굉장한 거짓말쟁이거나 굉장한 아첨꾼일 것"이라고 말했다.이는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외모 이상형 월드컵'에서 "차은우보다 이재명"을 외쳤던 친명계 안귀령 상근부대변인의 말이었다.또 26일 여의도 중앙당사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이재명 대표의 더불어민주당은 명백히 통진당(통합진보당)화 돼 가고 있다"고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