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임재강기자]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와 함께 형편이 어려운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2013년 3단계 공공근로 및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시민 5,488명을 오는 24일(금)까지 모집한다. 은 서울시 본청 556명, 25개 자치구 3,843명 등 총 4,399명을 모집하며, 은 자치구에서만 1,089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 사업은 오는 7월 1일부터 3개월간 진행되며, 선발된 인원은 1일 8시간 이내, 주 5일간 서울시청 각 부서와 사업소, 자치구 등에서 ▴정보화 추진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