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국민의 소리]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한 시민이 등기로 보낸 서신...(오일팔 문제 등에 관한 것 ...국민 필독 )1. 대통령님, 민주주의 사회에서 성역이 존재할 수 있나요? 5.18도 성역, 위안부도 성역, 세월호도 성역, 이런 것 알고 계시나요? 이들이 세도를 부립니다. 다른 표현을 하면 소송당합니다. 세도 부리는 국민 있고, 그들에 눌려 사는 국민 있습니다. 알아보시고 없애 주세요.2. 민주화를 마패삼아 폭력과 세도를 행사합니다. 표현을 잘못하면 그 세도 단체들이 위압하여 직장을 빼앗습니다.
[서울시정일보 김삼종 기자] 서울 금천구는 6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우리 동네 자치계획을 결정하는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수립한 자치계획을 동 단위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마을 민주주의의 장을 말한다.금천구의 각 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초부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 찾아가는 의제 제안 접수의 방법을 시도했다.또한 동별 소규모 공론장를 열어 주민, 행정기관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공유하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5월 25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은 서울의 한낮 기온이 27도, 대전은 28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전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고, 전국에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세계적으로 AI의 위험성과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미국 백악관이 노동자를 감시하는 데 사용되는 AI 기술을 들여다보기로 해 논란입니다. 백악관은 콜센터와 보건, 창고, 운송 등의 노동자들과 공청회를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역사 5월 23일이다.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다. 한권의 책이다.용모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않는다 - 빌자크 -“전직 대통령 노무현님이/몸 던진 바위//김구를 죽이고/여운형을 죽이고/조봉암을 죽인 그들이/좋은 지도자 한 사람을 죽였다/아니/우리 모두가 죽였다//부엉이바위라 불리는 그 바위/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 마을에 있다”-김규동 ‘바위’(2009년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 마을 부엉이바위에서 투신 스스로 목숨 끊음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유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미친 혼돈의 광풍. 지구 가이아 어머니의 중심에서 인류의 공생 공존 공영의 공화민주주의의 영웅 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이하 우주군의 활약에지금은 태양계 전체의 진화의 여정에서 광자대에 진입해 5차원 문화 문명의 8번째 인류의 번영의 때이다.우주 은하연합의 시대에 돌입해 이들을 인류의 선과 악의 전투에서 승리를 했다.지구촌 지금의 때에 네사라 게사라 메드베드 퀀톰 양자금융시스템으로 더이상 인류의 불행은 없다.그 위대한 영웅의 행보에경의를 표한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5월 19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때 이른 여름 더위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6.7도로 어제보다는 낮지만 크게 쌀쌀하지 않고, 한낮에는 28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 기온을 4도가량 웃돌며 덥다고 합니다. 들쑥날쑥한 기온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셔야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오월 정신이 자유민주주의 헌법 정신 그 자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내년 총선
[서울시정일보] 젊은이들은 들어라!.누가 썼는지 참 잘 쓴 글이라 소개한다. 아쉽게도 글쓴이를 알 수가 없다?젊은이들은 들어라80을 앞둔 우리 어매는 말한다. 나무껍질 벗겨서 먹어 봤냐고?풀뿌리 캐서 먹어봤냐고?초근목피의 뜻이 말 그대로 풀뿌리와 나무껍질을 말한다 그 푸르던 앞뒷산 모두가 벌거숭이가 되어 초근목피도 없어서 마지막에 흙 파먹고 살았다흙도 고령토나 찰흙을 ,가는 체에 내려서 그 흙을 먹고 살았다.여기서 나온말이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 했다는 말이 생겨났다.즉 다시 말하면 소나무껍질과 흙을 먹고나면 변비가 심해서 항문이
[서울시정일보] 尹대통령 美의회 연설을 보고, 눈물흘리며 쓴 교민의 글이다."윤석열 대통령의 미의회에서의 연설을 보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내가 40여년전 젊었던 시절 이스라엘 총리 벤야민 네탄야후가 미의회에서 영어로 자유자재로 연설하는 것을 보고 부러웠던 기억이 난다. 유대인들은 일찌기 국제화 되었고 그는 미국에서 대학도 다녔으며 주미대사도 역임했으니 영어에 능통한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한국에서 대학 나오고 사법시험에 8수만에 합격해 범죄자들 잡는 '검사짓'만 한 윤통이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저리도 세련되고 능숙하게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4월 28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락가락 이상한 올 봄 날씨→ 올 4월 1일부터 25일까지 15일(60%)이 일교차 10℃ 이상...전문가, 기온 변동 폭이 큰 편이지만 특이 사례는 아니며 지난 3월이 워낙 따뜻해서 4월이 더 춥다고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대통령으로선 10년 만에 상하원 합동 연설을 했습니다. 윤대통령은 미국과 함께하는 '자유의 나침반'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40분 넘는 연설 동안 '자유'는 46번 언급됐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 26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미합중국 조셉 R. 바이든 대통령의 워싱턴 선언이 있었다.다음은 전문이다."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과 미합중국 조셉 R. 바이든 대통령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 2023년 4월 26일에 회동하였다.우리 두 나라의 동맹은 공동의 희생 속에서 주조되고, 항구적인 안보협력을 통해 강화되었으며, 양국의 외교 역량을 활용한 긴요하고 전략적인 대업을 평화롭게 달성 가능케 한 긴밀한 연대를 자양분으로 하여 발전해왔다.안보 파트너십으
[서울시정일보 김삼종 기진] 서울 관악구가 지난 4월 24일 주민 350여명과 함께 ‘관악형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갖고 주민자치회의 위상 제고와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관악형 주민자치회’는 기존의 자문기구 역할만을 수행하던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벗어나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한층 강화된 주민자치 조직으로 지역 주민의 자치활동 지원과 주민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구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6개 동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를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 건국 이래 나라빚 천조시대다. 문 씨 때 400여조 증가를 했다.송심이심으로 더불어민주당이 해체 위기에 있어 보인다. 내분은 심해지고 타오르는 불길은 언제 꺼지나?네티즌들의 반응은 이 난방열사 송은 녹취열사라는 반응이다.윤한편 윤석열 대통령이 제 63주년 4.19 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정치권에 강경 발언을 했다. 연설의 핵심은 “4·19혁명 열사가 피로써 지켜낸 자유와 민주주의가 사기꾼에 농락당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이라고 말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를 강조했다.그런데 이 중에서 ‘사기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4월 20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본격 농사철이 시작된다는 절기상 곡우인 오늘도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20도, 대구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맞는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헌법정신을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피땀으로 지킨 자유민주주의가 현재 위기라면서, 거짓 선동과 위장에 절대 속아서는 안 된다고도 역설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군사 지원을 시사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9,일) 오전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개최된 제63회 4·19혁명기념식에 참석해, 4·19혁명 열사의 뒤를 따라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히 지켜내겠다고 밝혔습니다.윤 대통령은 4·19혁명 정신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이 되었다면서, 어느 한 사람의 자유도 소홀히 취급되어서는 안된다는 4·19정신이 국정 운영뿐 아니라 국민의 삶에도 깊이 스며들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윤 대통령은 민주주의는 국민 자유를 지키기 위한 정치적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자유를 지키기 위한 민주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어찌 잊으랴 4.15부정선거는 의혹을 지나 부정선거로 판단된다.부정선거 다큐멘터리 [당신의 한 표가 위험하다] 국회 시사회가 열린다.1. 부정선거 다큐멘터리 [당신의 한 표가 위험하다] 국회 시사회는 100석으로 한정되어 있어서 참석자가 선착순에 의해서 정해졌습니다.신청을 해주신 분들은 곧 다른 방법으로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2. 곧 다큐멘터리 영화 [당신의 한표가 위험하다]를유튜브를 통해서도 전면 상영하고자 합니다.개별 유튜브 로고나 크레딧, 후원계좌를 삭제하고원본 그대로 동시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4월11일이다.정상에 오르면 박수를 받으며 내려갈일을 생각하라.정상에 올랐을때보다 정상에서 내려갈때 더 주의해야 한다.땅이 단단히 얼어붙었어도 때가 되면 싹이 오른다.느리더라도 힘주어 뻗은 걸음이 발자국도 깊다.나를 죽이지 못할 고통은 나를 더욱더 강하게 만들 것이다. -이순신- “희망은 가장 멀리 가는 내 마음의 뱃머리...한 점 생명의 씨앗으로/망막한 바다에 떨어진다.//희망은 가장 깊이 묻힌 내 마음의 순금...희망은 가장 높이 뜨는 내 마음의 흰 구름...희망은 가장 아름다운 내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4월6일이다. 동시성으로 보는 지금의 과거가 미래를 창조한다.“벚꽃이 활짝 피었다//이 순간이 멈추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이 절정의 한때도//찰나가 숙명이 아니던가//붙잡아보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벚꽃들은 이내 진다” - 이태수 ‘찰나’4월6일 오늘은 한식(동지로부터 105일되는 날) 음력2월에 드는 해는 철이 이르고 3월에 드는 해는 철이 늦어서 “2월한식에는 꽃이 피어도 3월한식에는 꽃이 피지않는다”고 함, 나라에서 새 불 만들어쓰기 위해 한식날 묵은 불을 끄므로 이날 불없이 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4월 7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아침 기온은 전날(6일)보다 2~7도가량 낮아 쌀쌀하겠다. 특히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 전북동부를 중심으로 내일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가 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저녁 부산 해운대 APEC 누리마루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 환송 만찬에 들러 환담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시정일보 백복승 기자]미국 뉴욕 맨해튼 대배심이 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 결정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전직 대통령이 형사 기소된 것은 처음이다.맨해튼 지방검찰청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전직 포르노 배우의 성관계 폭로를 입막음 하기 위해 13만달러를 지급했다는 의혹을 수사해왔다.앨빈 브래그 맨해튼 지방검사장은 올해 초 대배심을 구성해 대니얼스에게 지급한 금품과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소할 증거가 충분한지 조사하였고, 비공개로 진행된 대배심은 어떤 이유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민주주의의 생명은, 어떠한 경우일지라도 반드시 적법(適法)한 과정과 절차를 지키고 보장하여 확립하는 것인데....과정과 절차가 위헌이고 위법이라면서, 결과를 합헌이고 합법이라고 판결하는 어처구니없는 헌재의 결정을 보면서, 그동안 잊고 살던 민주주의의 원리 원론을 다시 생각해 본다.촌부는 법리학자가 아니어서 잘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가지는 민주주의에 대한 정의는 간단하다.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 즉 국민이 권력을 가짐과 동시에 권리를 행사하는 정치제도라는 것 정도다.좀 더 사설을 늘어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