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1월7일. 오늘의 역사다. 미래는 오늘과 과거를 알아야.♦️선생이란?선생이란 단어는 일반적으로 쓰는 단어다.님짜를 붙처야 존칭어가 된다헌데 김대중 선생이니, 김구 선생이니 하는것은 결례라고 본다.머지막 직함이 무었이 었는가가 중요하다.지금은 고 김대중 대통령이라 부르지 선생이란 말은 쓰지않는다.헌데 김구선생님께선 서거당시 직함이 주석 이었다.언제부터 누구로부터 격하시킨지는 알수없지만,왜 ! 지금까지 선생으로 불리는가 ?한심한 작태가 아닐수없다.백범김구기념관을, 백범김구주석기념관으로 바꿔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월 6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상 소한인 오늘은 강추위 없겠지만, 전국 곳곳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수도권에는 미세먼지 예비 저감조치도 내려졌습니다. 오후부터는 서해안 지역부터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저녁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경북과 강원에는 최고 10cm, 수도권에는 5cm의 눈이 쌓일 전망입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있는 러시아군에게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수 있도록 오는 6일 정오부터 36시간 동안 휴전 명령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23년 계묘년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신년사 전문이다.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 소망하는 모든 것을 비약적으로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는 참으로 다사다난했습니다. 코로나19는 여전히 종식되지 않고 있고, 엄중한 국내외 여건으로 민생경제는 얼어붙었습니다.무엇보다,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백 쉰여덟 분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은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데 대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시장으로서
[서울시정일보]『젊은 시절(時節)에는 미래(未來)를 두려워하지 말고,중년(中年)에는 포기(棄)하지말고 늙어서는 지나간 날들을 후회(後悔)하지 마라.]산골짜기 마을에신동(神童) 소리를 듣는 소년(少年)이 있었다.어른들이 소년(少年)에게권(勸)했다."이제는 세상(世上)에 홀로 나가더 많은 것을 봐야 할 때가 아니겠느냐?"그러나 소년(少年)은 망설였다.홀어머니와 동생들을 남겨놓고혼자 도회지(都會地)로 떠나자니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소년(少年)은한달여를 고심(苦心)한 끝에스승을 찾아가 가르침을 청(請)했다.스승은 이야기를 듣고는 붓글씨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22년 임인년은 불나방처럼 몰려드는 빨갱이. 불나방들이 죽어가고 있다!전 국민의 분노 유발자라는 말도 유행이다.그리고 그들은 상식이 무너진 야바위꾼들의 잔치였다.집단 탐욕으로 양심도 정의도 무너진 사회.약육강식의 무법천지의 세상을 만들려는 악의 무리들이며 자유 대한민국의 주적들이다.이름하여 국개들과 개딸들이 김정은이의 딸랑 개들 민주노총 전교조 우마우당 간첩 자생간첩 좌파 성향의 이리 떼들 김일성 장학생들 중공의 스파이들 조선족들 등등정치를 포장한 조폭 빨갱이들 범죄자들의 아수라판이었다.마타도어 선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3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23.1. 1.자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서울시 정상훈 행정국장은 “이번 상반기 인사는 민선8기 시정 주요핵심 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력과 역량이 검증된 간부를 전진배치하여 시정혁신을 더욱 가속화한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 이라고 하였다.3급 이상 인사발령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가짜뉴스에 좀스러운, 조폭정치에 아수라 정쟁의 2022년 임인년은 가고 2023년 계묘년 흑토끼의 해가 온다.서울시가 31일(토) 밤 종로 보신각에서 ‘2022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타종식으로 대체된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것이다.시는 이날 보신각 인근에 10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 종로구,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했다.31일(토) 21시부터 익일 1시30분까지 보신각 일대 차도를 전면 통제하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션산업 현장으로 자리매김한 서울패션위크가 2023년 춘계 패션위크의 일정을 공개하고 참여할 디자이너 브랜드 총 80여개 모집에 나선다.서울시는 ‘2023 춘계 서울패션위크’를 2023년 3월 15일부터 19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2023년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해외 유수 바이어를 연결하는 트레이드쇼, 기업과 디자이너 간 협업을 확대하는 등 케이패션의 해외 진출에 방점을 둔다.시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어 ‘아시아 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22 서울 빛초롱이 최초로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됐다.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주관, 주최하는 2022서울 빛초롱은 오늘부터 12월31일까지 13일간 ‘함께 하는 동행의 빛’을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기간 내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빛 조형물 관람이 가능하며 마지막 운영일인 31일에도 시민 안전 등을 고려해 밤 10시에 종료된다.서울 빛초롱 전시는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있는 광화문 광장 초입부터 세종대왕 동상 구역 및 세종로 공원과 광화문 앞 잔디마당까지 광장 전역을 걸쳐 빛 조형물을 설치한다.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주한스웨덴대사관과 여성가족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의 아빠’ 육아 생활 사진 공모전 시상식과 사진전 개막식이 12월 16일 (금) 오전 10시 30분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대한민국의 아빠는 일상에서 자녀를 돌보는 아빠의 사진과 스토리 공모전으로, 한국 사회에서 아빠들이 보여주는 자녀 양육의 긍정적 역할을 조명하고 아빠의 육아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올해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 대한민국의 아빠 공모전에는 다양한 활동으로 가족과 자녀의 삶에 적극적으로 참여
[서울시정일보] 혼돈과 광풍의 비정의 세상이다.망나니 한 놈이 집안은 말아 먹었듯이(개버린 놈)공산주의자의 주사파. 전교조. 우마우당. 고정 간첩. 자생 간첩. 친북 민노총. 전교조 세력들에 의한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 자유 통일은 해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여하간에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개소리를 연일 짖어대고 있다.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연일 스트레스로 피곤하다.국민의 임계점을 지나 이재명 게이트. 문재인 게이트 등등준엄한 대한민국의 헌법 아래 이적 여적죄로 광화문광장에 멍석말이를 해야 한다.주적인 북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24일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광화문 거리 응원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소방력을 배치해 긴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응원 현장의 안전을 위해 배치되는 소방력의 주요임무는 소방안전 사전점검 각종사고 발생시 인명구조 및 응급환자 이송 현장상황실 운영을 통한 신속한 상황 전파 등이다.이를 위해 소방재난본부는 소방공무원 54명 및 소방차 9대를 거리응원 현장인 광화문광장 일대 등에 배치한다.특히 119구급대 4개대를 광화문광장 주변에 분산 배치해 현장에서 응급환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1월 24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낮 최고기온이 18도로 예보되며 일교차가 크겠다.기상청은 “전국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이라고 이날 예보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국과 미국의 대북 독자제재 추진에 반발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쏟아냈다.김 부부장은 24일 “(남한) 국민들은 윤석열 저 천치바보들이 들어앉아 자꾸만 위태로운 상황을 만들어가는 ‘정권’을 왜 그대로 보고만 있는지 모를 일이다”라고 막말 비난했다.● '영하 20도' 한파가 예상되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11월 23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포근한 늦가을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이날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츰 벗어나 밤부터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대통령실이 도어스테핑 장소에 '가림막'을 설치해 기자들이 대통령의 출입을 볼 수 없게 하고, 나아가 약식회견 중단까지 선언하면서 논란입니다. 약식회견은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
[서울시정일보] 지금 목숨이 붙어 있다면 끝까지 정독하시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백천간두의 이 나라를 지킵시다"독일이 통일되고 난 이후에 서독에 동독간첩 3만여명이 암약하고 있었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총리비서에서 부터 국회의원을 포함한 사회 각계각층에 동독프락치들이 설치고 있었지만 서독정부와 국민들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친구라고 믿고 지냈던 지인중에도 간첩들이 득실거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한다.월남은 또 어떠 했는가 ? 대선에서 티우대통령과 대결했던 야당대표 쮸딩유가 간첩이였다 는 것이 월남패망 이후에 들어났다
[서울시정일보 김한규 기자] 경기도 파주시는 GTX-A 운정역 상부에 조성될 문화공원을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공원은 서울 광화문광장 약 1.5배 크기인 2만8,000㎡ 규모에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휴게공간이 마련될 예정으로 시는 지난 1일 개발구상 마련과 네이밍 발굴 용역에 착수했다.해당 용역은 내년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용역 과정에서 운정3지구 승인권자인 국토교통부, 사업시행자인 LH와의 협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최적의 용역 결과물을 도출한다는 방침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은 27일 오전 9시 ‘현지시간’에는 마드리드 만사나레스 강에 있는 유럽 최대 지하 빗물저류조이자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의 선진사례인 ‘아로요프레스노 빗물 저류조’를 방문했다.‘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지하 40~50m 아래에 큰 터널을 만들어 폭우 시 빗물을 보관하고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이다.시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방재성능목표’를 10년 만에 상향하고 특히 침수에 취약한 강남역·광화문·도림천 일대 3개소에 2027년까지 ‘대심도 빗물배수시설’을 설치하기로 한 만큼, 마드리드
[서울시정일보 김삼종 기자] 경기도의회 대표 마스코트 ‘소원이’가 2022 한국문화축제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에 참가해 의회 알리기에 나섰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한국문화축제’는 한국 문화와 세계를 잇는 글로벌 대표 한류축제다.8일까지 서울 광화문 및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렸다.소원이는 ‘제5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진출작 자격으로 축제기간 내 ‘우리동네 캐릭터 홍보부스’를 통해 도민과 만났다.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열린 홍보부스에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0월 5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좌파정부 시절 혼돈에 광기의 세상이었다. ● 오늘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13도까지 내려가는 등 어제보다 기온이 5~10도 가량 크게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출근길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서울 등 내륙 곳곳에는 약하게 비가 내리고, 동해안 지역은 모레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강원도 높은 산지에는 오늘 밤 첫눈이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입니다.● 최근 잇달아 단거리 미사일을 쐈던 북한이 일본 상공을 지나는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0월 3일 개천절 단기 4355년이다.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건국이념의 개천절 즈음 자유 대한민국은 좌파 또는 친북 세력들에 의한 사상전쟁으로 혼돈의 시간이 흐르고 있다.광화문광장에는 비가 오는 폭우에서도 경찰발표는 3만여 명이 참가했다. 그러나 광화문 교보문고 앞 그리고 경찰의 차벽 넘어 골목. 동화면세점 등등의 모인 숫자로 보면 수만여 명이 더 넘는 참가자들의 모임이다.정의의 이념과 자유의 의식의 물결이 흘러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