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0월 3일 개천절 단기 4355년이다.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건국이념의 개천절 즈음 자유 대한민국은 좌파 또는 친북 세력들에 의한 사상전쟁으로 혼돈의 시간이 흐르고 있다.
광화문광장에는 비가 오는 폭우에서도 경찰발표는 3만여 명이 참가했다. 그러나 광화문 교보문고 앞 그리고 경찰의 차벽 넘어 골목. 동화면세점 등등의 모인 숫자로 보면 수만여 명이 더 넘는 참가자들의 모임이다.
정의의 이념과 자유의 의식의 물결이 흘러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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