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권선기자] ■ 막무가내식 총리실 사찰 폭로전...청와대 여.야 모두다■ 권재진 법무장관의 최대 위기...새누리. 민주 연일 퇴 요구■ 국무총리실 사찰 사건...선거에 72% 선거에 영향■ 재외국민 투표율 초라한 3% 대...지난 2일 선거마감■ 군. 북 서울 때리면 우리는 평양 타격... 자위권 차원에서■ 북 미사일 요격 대만도 준비 중. 대한민국 미국 일본 대만■ 경찰 믿고 치안 안심 못한다...룸살롱 단소지침에 50억에 달해. 상납 받아 ■ 용산 국제업무단지 땅 세탁 중...2900억 들여
서울시는 장애인․어르신․청년 3개 분야별 사회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명예부시장 3인을 시민들의 직접 추천을 받는다. 12일(목)부터 18일(수)까지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 seoul.go.kr)를 통해 분야별 명예부시장을 공개 추천 받으며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명예부시장을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을 하려면 시 홈페이지에 개시된 양식에 따라 추천 대상자의 활동사항이나 성품, 소통 능력 등을 진솔하게 작성하면 된다. 추천 대상은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 민의를 대변할 수 있는 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망원시장과 망원월드컵시장에서 오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3일간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나눔 및 배추 할인판매 행사 등을 실시한다. 두 곳 시장 상인회는 ‘2011 전통시장 가을이벤트’를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이벤트를 계획했다. 망원시장에서는 15일(화)부터 16일(수)까지 이틀에 걸쳐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행사를 진행한다. 망원시장 상인회와 망원1동 부녀회가 손수 김장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