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광야에 부는 광풍은 인간성도 없다. 약육강식의 사상전이다.정의한다면 북괴 남괴들의 사상질의 온갖 탐욕의 아수라 정쟁터다.짜식들 배고파 봐라. 남의 집 담장을 넘고 생존을 위한 처절한 인권 말살의 세상이다.최소한 너희들은 국개 나리들(전 현직)로 연봉 수억의 말잔치들 뿐이다.여기에다 내로남불에 앞뒤 없는 남괴들을 배부른 탐욕 질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혈세로.한편 북한은 북조선 한국인의 동포들 생존을 위한 도둑질이 그들의 상식이다. 탈북자 4만여 명은 목숨을 건 생사의 자유의 탈출이다.이들은 북조선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국민의 소리다. 이글은 본지의 의견과 상이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사실로 보여진다?선관위 직원들 대부분 70%가 전라도 출신에 아들 딸 친척 사촌 오촌 심지어 아들딸 친구까지 채용시켜 직원들이 가족들로 똘똘 뭉쳐있고 직원들 채용할때 면접 기준이 경상도 출신은 무조건 배제시키고 전라도 출신을 우선으로 뽑으며 선관위는 법에 위촉되는 기관이 아니고 선관위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한 보안을 철처히 지킬수 있도록 자체내에서 직원들한테 사상교육을 엄청 시킨다고 합니다.(학연 지연 고향 출생지를 벗어나야)
[서울시정일보] 2일 국민의힘 박기녕 부대변의 논평에서 책 촛불 혁명이 튀어 나왔다.586좌파들의 종북세상이 되면서 정권을 찬탈한 사기 촛불이 정의로운 촛불로 둔갑을 하고 있다. 무너지는 정권의 마지막 발악인가?성추행으로 인해 4월 7일 서울시장 부산시장의 재보궐선거를 약 900억원의 혈세를 들여 실시하는데 책 내용에는 “광장을 지켜준 박원순 서울시장”, “우리 앞으로도 서울시장만큼은 꼭 제대로 뽑자”라는 등 일일이 언급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으로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박 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북한에서 보낸 특수요원으로부터 암살된것으로 추정되는 김정남의 최대 후원자는 지난 2013년 12월 숙청된 김정남의 고모부 장성택으로 알려져 있다.장성택은 1946년생으로 백두혈통인 김정일의 여동생 김경희의 남편으로 김정일의 매제가 된다. 김정일 정권부터 권력의 심장에 가까이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