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시와 케이티 등 광화문 인근 기업,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14개 기관이 의기투합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큰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광화문 원팀’을 출범한다.참여 기관 14곳은 서울시, 행정안전부, 종로구, 종로경찰서 세종문화회관 등 공공기관 5곳과 케이티, 법무법인 태평양, 라이나생명, 매일유업,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의학연구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서울와이엠시에이 등 기업과 비영리단체 9곳이다.광화문에 있는 소상공인 식당 음식을 밀키트로 만들어 참여 기업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