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나라를 휘졌고 있다.

자유 대한민국국의 헌법 준수의 국민은 연일 뛰어 나오는 악동들의 두더지 놀이에 스트레스다.

단황 할아버지의 홍익인간 재세이화는 안중에는 없다.

오직 북한을 다녀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지키기 구하기에 연일 비상식 비도리 비인간적인 헛소리뿐이다.(연일 김정은이의 지령을 받는지 경기동부연합 등등)

결론에 하나는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과 70여 명의 운동권 출신의 집단적 빨갱이적 발언들?

×××들 인간이 탐욕이 사상이 무언지 북한의 5호담당제. 총화. 자아비판. 인민재판. 공개처형. 노동단련대 등등

공산주의 국가의 프롤레타리아 독재, 인민민주주의, 민주집중제는 여러 문제점을 보이며 실패했다.

특히 이재명 씨의 피격 사건의 동영상 정밀 검토는

피격자의 엄지 손톱으로 가격한 걸로 추정된다.

종이에 감싼듯한 가격장면은 이 씨의 와이셔츠 카라가 밀려서 포착된 영상으로 보여진다.(추정)

자유 대한민국의 최고의 논객 전여옥 전 국회의원의 5일 자유의 외침이다

"한동훈비대위원장이서울대병원 일반병동에 입원한 이재명을 병문안하겠다고 했대요.

그런데 민주당쪽에서 'No!!!'했답니다.

아니 여야대화도 원활하게 하고요.

병상정치적 측면에서 0.9cm 꼬맸을 정도면 저는 'OK~'했을 거 같아요.

그런데 왜 거절을?

부산외상센터라면 몰라도 엎드리면 코닿는 서울인데 여당대표 병문안을 거절하면 그게 민폐아닙니까? ㅎㅎ

'단식문안' 리스트까지 만든 찢이 이렇게 조용히 있는 것은?

​●1.너무 멀쩡하다.

-환자도 아닌데 베드를 차지하고 있나?

​●2.한동훈이 두렵다.

-No more 'two shot', No!

-나이롱 환자겸 범죄자를 예리하게 알아보는 한동훈의 눈이 무섭다.

​● 3.거센 역풍에는 납짝해야 한다.

-광주의사회까지 서울대 전원,헬기특혜 비판하고 나섰다. 거센 역풍에는 납짝 엎드리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재명 대표~ 이렇게 누워있을 때가 절대 아닙니다.

0.9cm 꼬매고 장기입원이라?ㅋㅋ

어서 후딱 일어나서 재판받고 '동료시민 급식'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