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야만의 세월이다.

한민족 5천여 역사에서 금수강산(태양광)도 동방예의지국. 인의예지신. 홍익인간. 재세이화는 사라지고 없다.

온갖 탐욕이 정글로 야만의 정치다.

북괴는 저리가라다.

남괴가 김정은이를 이용한  탐욕의 자유의 피빨이 빈대 정치로 부귀영화화를 누리려는 꼭 미쳐서 빈대 입법 독재를 하고 있다.

만인보의  태극기 인공기를 오고 가는 빈대 빨갱이들~

특히 부정선거?

구주와 변호사(제보 받아)성남 공장에서 수백 대 프린트기로 작업 완료 후 호텔로 귀가...가나 흑인들 추정된다.

선전선동술의 잔머리들이다. 의혹이지만 부정선거 조선족 동원했나 했더니 한글의 문맹인 가나 흑인 도동원을~

드디어 잔악한 빈대 공산주의자들의 엄단. 한동훈 장관 더불어민주당 정당해산 급부상을 했다.

오 자유여!

자유는 피를 먹고 자라는 혁명이다.

자유를 위해 사선을 넘는 탈북 사람들 3만~4만 명.

이들은 한국을 자유의 천국이라 말한다.

북괴의 5호 담당제. 여행의 자유. 사상의 자유. 종교의 자유. 생활총화 주체사상 암기. 자유여 등등은 빈대 빨갱이의 특권이다.

북송열차에 고이 보내드리오다. 아오지탄광 VIP 예약이다.

이상민 더불당 국민의힘 입당을 결정했나보다.

침몰하는 빈대 빨갱이 김정은이 목탄 자동차에 목탄 배가 침몰하고 있다. 탈출은 지능 순이다.

자유의 여전사 전여옥 전 국회의원(KBS 기자 작가) 자유 대한민국의 전다르크는 오늘도 외친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절도 전과가 있다. 집시법 공문서 변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특히 충북동지회 간첩 집단과 더불어의 연관성이 매우 깊다.

"송영길, 더불어 공산당?

머리맞고 확실히 돌았던 송영길, 그러니까 이재명 선거운동을 한거죠.

제 정신이면 송영길이라도 윤석열 후보 선거운동을 했어야 정답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송영길이 이런 말을!

이게 뭔 소립니까?

그럼 나이대로 평수맞춰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 만든다는 신당이름이 혹시 '더불어 공산당'?

세비에다 생활비 안드는 인천시장까지 돈 꽤나 벌었는데 그 돈 다 어디다 썼을까요?

나가요 언니들 복지 후생지원했나요?

오죽하면 류호정이 인간이 좀 덜됐다'고까지 한 마디 했을까요? ㅋㅋ

​그런데 좌파들 진짜 내로남불입니다.

정치할 때는 전세산다면 송영길처럼 가난팔이 많이 해요.

그런데 정치 끝내면 아주 으리으리한 데서 삽니다.

그러면서 이름들은 '아방궁'대신 '수졸당(아주 째째한 사람이 사는 곳)' 이렇게 짓고요.

​좌파정치인 전속인 승효상이란 사람이 '내 건축이념은 빈자의 철학'이라고 했어요.

그 정점이 노무현전 대통령 묘입니다.

'작은 비석 하나 세우라'고 했는데--

산 자 들이 만들어낸 결과는?

​커다란 철판에 돌덩이를 얹은 보기만해도 답답한 묘지, 게다가 철책까지 싹 두른 이 묘지는 '천평(3,206제곱미터)',

법적 묘지 면적의 약 백배가 넘습니다.

역대 대통령 묘역 가운데 제일 큽니다.

​본인은 작은 비석 하나만 원했는데, 왜 이렇게 어마어마한 묘지를 만든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