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야만의 하마스들. 납치한 어린이들 쇠창살에 가두다.
오늘 1일 김혁수 페친의 글이다
"이스라엘이 이길 것 같다.
과거 제3차 중동전 6일전쟁의 당시 이스라엘을 보는 것 같다.
미국에서 이집트와 이스라엘 학생들이 사라졌는데 이집트 학생은 징집명령을 의식해 숨은 것이고 이스라엘 학생은 참전하기 위해 귀국한 것이었다.
이번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예비군 소집명령이 내려지자 전세계에 나가있는이스라엘 청년들이 앞다투어 귀국하고 있다.
독일 유학생도 프랑스 사업가도 귀국했다고 보도되었다.
우리는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외국으로 도망을 갈까?
외국에 있는 한국인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신속히 귀국할까?"
한편 야만의 하마스들 납치한 천사의 어린이들 쇠창살에 가두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