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부정선거 의혹. 겁난다. 부정선거 또 자행하는가?
박주현 변호사의 오늘 8일 페이스북이다.
지금의 정치적 폭력은 꼭 반국가 세력에 의한 집단 전체주의자들의 폭거다. 부정선거에서 당선된 국회의원들의 입법자들의 이기주의 폭거다.
결국 이재명 대표(전과 4범에 피의자 사건 10여개)를 지키기 위한 광란의 정치다.
이들의 광란의 정치는 꼭 한국의 내전 상황과 같다.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다. 중공에 의한 한중의 작품이다.(도미니언)
개딸들도 포함한 중공의 3천만~4천만의 우마오당의 댓글(메크로 또는 킹크랩)의 의한 혼돈이다.
이들 부정선거에 가담자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다.
헌법에 사형이다.
지금의 과학은 거짓말 사기를 치는 세상은 아니다.
강서구의 보궐선거는 전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서울구치소의 사형장을 생각하고 가족을 생각해라.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