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쓰레기 같은 탐욕의 정치인가? 물론 일부의 정치인이다.

건전한 야당 정치는 없다.

오직 공천이라는 썩은 동아줄에 목을 매고 누군가는 출석부에 목을 메고 눈물을 흘리기도.

금배지가 좋긴 좋은가보다 수십 종의 특혜로. 미친 망나니 개소리를 해도 잡아가지도 못하고.

대통령 긴급명명을 하달해서라도 잡아들이세요.(국회 해산권)

개딸인지 개 아저씨들인지 정황상 중공의 3천만

여 명과 남괴 북괴들의 장난질뿐입니다

정의로운 자유 대한민국 국민은 아닙니다.

헌법이 있다면 부디  빨리 잡아가세요.

상식이 있는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스트레스로 병에 걸립니다.

반국가 세력도 세력이지만 그분은 범죄자에 피의자입니다. 내 집에 들어오는 범죄자입니다.

연일 황제 소식小食을 하는 그분의 쇼가 아닙니까?

특히 범죄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뭐 하는 분들인지?

잡 4범의 기록에는 검사 사칭죄도 있다하는데 이번의 사건들은 일종의 대통령 사칭죄라고 생각입니다?

문재인 씨는 집값이 내렸다고 가짜 통계를 국민앞에 뻔뻔하게 무려 94차례나 발표했습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아니라 사기꾼이었네요.

그리고 대개 사깃꾼들이 조폭을 끼고 사기를 치듯이

김상조, 김현미 등등 22명 조직이 있었네요.

이 정도면 정권 탈취의 거대 집단 사기꾼들이 아닌가요? 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전여옥 전 의원의 17일자 꿀단지 뉴스입니다

이재명 '체포동의안', 꿈깨!

단식은 죽겠다고 하는 것인데 이재명의 단식은 어떻게든 살아보겠다는 하는 거죠.

친명꼬리를 착~붙인 정쩡래가 얼굴에 철판깔고 인증했어요.

'체포동의안 올라오면 이재명이 가결을 선언한다?

그런 일은 결코 없다.'고요.

저들이 하는 말을 토씨하나라도 믿으면 바보지요.

거드름피우면서 국회 대표연설에서 '불체포특권을 포기한다'고 한게 이재명 맞나요? ㅋㅋ

흉기를 들고 죽이려 덤비는 강도한테 목숨을 그냥 내줄 수 없다네요. (말하는 자신이 강도. 미친 사람은 자신이 미친줄 몰라요)

누가 보면 '강제단식' 시킨 줄?

이재명은 내년 총선 민주당 이기는 것 원치 않아요.

몸이 다는 것은 민주당의원들 뿐, 친명들 50명쯤 데불고 '동물농장'의 나폴레옹 돼지 하는게 찢의 소박한 꿈이랍니다.

저수지에 있는 황금물결 '제2 정진상'시켜서 여기 저기 꽂아주면 민주당 것들 쯤이야

얼마든지 쥐락펴락 할수 있는 거죠.

​잡 4범이 국회 제1당 대선후보에 국회의원에 당대표까지 훔쳐먹었으니까요.

또 한분의 국민의 소리는 "신기록 제조기 이재명식 단식" 方山

이넘이 전 세계적으로 세우는 신기록은 한두 개가 아닌데 그 신기록 전부가 다 나쁜 짓의 신기록들이다.

지금 단식도 세상 어느 누가 해 본 적도 없는 단식이다. 왜냐면 단식을 안 하면서 단식이라고 우기니까 세계 최초의 먹는 단식이라는 거다. 이재명식으로 단식하면 나는 1년도 더 하겠다.

단식한다는 넘이 지 건강은 하나도 해치지 않고 단식하겠다는 넘이 세상천지에 어디 있나?

그리구 무슨 단식이 회갑 잔치하냐?

누구누구 왔는지 방명록은 왜 놓고 단식하냐고!

이넘이 단식하면서 머리는 멀쩡해가지고 단식 동참한 사람들 이름 적어 놓으란다. 안 온 넘들은 공천 없다는 협박이다.

그리구 또 웃기는 게 누가 와서 이제 그만 단식하지 말라고 말리는 사람이 없냐고 구걸을 떤다.

대통령과 총리 그리고 여당 대표가 왜 안 오냐고 국회에서 애걸을 한다. 이재명이야 이미 맛이 간 넘이지만 더위 먹었는지 민주당 의원이란 넘들이 먼저 맛이 갔다.

그리구 이넘이 언제 드러누울지 날짜 보고 있는 게 아마 낼 모레쯤이면 실신 쇼로 들어갈 것 같다. 링겔 꼽고 병원에 드러누울 판이다.

병원은 미리 다 예약해놨을 거다. 아주대 병원으로 ㅋ

이넘은 낮에는 이것저것 영양제도 먹고 하루종일 우물우물 먹다가 아침, 저녁은 배소현이 법카로 차려 줬던 임금님 수라상으로 먹을 거다.

세계 최다수 범죄혐의, 최다 재판, 최초 대선 공작 인터뷰, 최다 측근 자살….

이번의 먹는 단식에 영화 관람, 촛불시위까지 이넘의 신기록은 끝이 없다! 100년 징역형 신기록 나올지도 모르겠다. 목요일 아침에 方山

●대한민국 긴급 명령권 (緊急命令權)은 국가비상사태 등의 중대한 국가 위기가 있거나, 예상될 때 국가원수나 그에 해당되는 권한이 있는 자가 법에 따른 권한에 구애받지 않고, 긴급한 조치를 위해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이다.

제76조①대통령은 내우·외환·천재·지변 또는 중대한 재정·경제상의 위기에 있어서 국가의 안전보장 또는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고 국회의 집회를 기다릴 여유가 없을 때에 한하여 최소한으로 필요한 재정 ·경제상의 처분을 하거나 이에 관하여 법률의 효력을 가지는 명령을 발할 수 있다.

②대통령은 국가의 안위에 관계되는 중대한 교전상태에 있어서 국가를 보위하기 위하여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고 국회의 집회가 불가능한 때에 한하여 법률의 효력을 가지는 명령을 발할 수 있다.

③대통령은 제1항과 제2항의 처분 또는 명령을 한 때에는 지체없이 국회에 보고하여 그 승인을 얻어야 한다.

④제3항의 승인을 얻지 못한 때에는 그 처분 또는 명령은 그때부터 효력을 상실한다. 이 경우 그 명령에 의하여 개정 또는 폐지되었던 법률은 그 명령이 승인을 얻지 못한 때부터 당연히 효력을 회복한다.⑤대통령은 제3항과 제4항의 사유를 지체없이 공포하여야 한다.

●국회 해산권 [國會解散權]

모든 국회 의원의 자격을 법정 임기 만료 전에 동시에 소멸시켜 국회 기능을 일시적으로 상실시키는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