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전여옥 꿀단지 뉴스입니다.

생존본능에 충실한, 기네스북에 오를 위대한 한국의 정치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교주님같은 그분이 오늘 9일 검찰에 출석하셔서 검사의 조서를 받으시었습니다.

오늘의 전여옥 꿀단지 뉴스에서는 인민의 자유를 위해 노고 끝에 발병하신 신데렐라 당뇨의 지병에도 불구하시고 검찰에 출석 하시었습니다.

그분은 신도, 인민을 위한 개딸들, 그리고 탐욕스러운 국개 뱃지를 위한 총선의 나리들의 옥중공천을 위한 목줄을 부여잡으시고 황제 단식 10일차에도 위풍당당하게 납시었습니다. 당뇨병의 지병의 환자가 10일 단식이라 이 역시 기네스북에 등재해야.

그분을 당당하게 만드는 원천은 오직 정치적 권력의 쟁취 그리고 세간에 떠도는 국제마피아단. 중공을 바라보는 공산화의 목표인지? 이석기 동부그룹연합의 연결 의혹. 또한 북괴에 쏟는 거금으로 보면 김정은 하수인인지?(북한방문)공산주의자 문재인을 닮아 가려는 어린 젖먹이 악동인지?

그분은 전과 4범에 피의자 사건만 10여 가지가 넘는답니다.

새끼 아수라의 꼬리를 부여잡고 온갖 쇼를 자행하고 있으십다.

1+1=2가 아닌 100을 외치는 반국가 세력인 인민의 전사인가?

이상은 속세의 정치 풍자였습니다(이크 에크 고소할라)

"검찰출석 잡4범, 슈퍼맨!

당뇨병이라고 했는데 그것도 거짓말인거죠?

한 끼만 굶어도 빙빙 돈다는데 '10일 단식'당뇨병환자가 이렇게 멀쩡하다니 놀라워요.

'세계 당뇨병 환자'들에게 기적적 치유를, 그 희망을 보여줍니다.

이재명은 '슈퍼맨'입니다!

그러나 민주당의원들 진실을 알고있나 봐요.

절망적인 '찢느와르' 흥행이 안됐어요.

음산한 '조폭 느와르'영화네요.

주말에, 공지도 때렸는데 고작 배지 10명만 까꿍~

개딸도 겨우 150명 나왔대요.

뭐 5번째 출석이고 앞으로 주구장창 출석이니까요 ㅎ

머리는 미용실 드라이도 했는데 수염은 그대로?

잡4범 할저씨, 너무 웃겨요~

그리고 이건 뭔 코디?

양복에 새파란 운동화, 민주당 색인 파랑 깔맞춤했나봐요.

진짜 비장미는 확실히 날리고 유치찬란 개그만 찍네요ㅋㅋ

한편 대한민국 뱃지를 달고 위장전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