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앞으로의 시대는 빛의 세상이다. 그리고 끝없는 善과 惡의 전쟁이다. 평화를 기도합니다.
오는 빛의 세상에서는 니콜라 테슬라의 무한에너지를 프리하게 공급받으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게 된다.
본 영상의 첫 번째는 니콜라 테슬라의 와덴클리프 타워를 리메이크한 실험 장면으로 고주파수의 무선 전송으로 전선 없이 소형형광등에 전깃불이 들어오고 있다. 이는 실제로 의료용 고주파 치료기를 전선 없이 형광등을 50cm 거리를 두어도 형광등에 불이 들어온다.
또한 테슬라는 전선 없이도 대륙 간에 전파와 전력을 전송할 수 있었다.(사진참조)
이 계획은 대기로부터 직접 자유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는 전 세계의 주요 장소에 유사한 타워를 건설하는 것이었다.
무한에너지는 소설이 아니라 사실이다.
이런 미공개 신기술 190여 개가 다가올 빛의 세상, 황금시대에는 실체가 공개되며 우리 선한 인류의 곁으로 오는 시대가 도래했다.
특히 악마들의 기후조작무기 HAARP도 있다.
본 영상 두 번째는 지금의 과학에서 "블루 빔" 관련 기술력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善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미국의 9.11테러에도 사용되었다.
SNS나 TV 등에서 이런 악마들 블루 빔프로젝트를 전파 공유하여 다분히 의도적으로 공포 분위기를 조장하려고 하고 있다.
마침내 악마들의 가짜 외계인 침공 쇼, 블루 빔 프로젝트까지 이용하려고 한다.
모든 과학은 인류의 공생 공존 공영으로 홍익인간 정신으로 재세이화의 세상을 열어 가는 물질적 영적 진화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