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4.15 총선의 가짜 국회의원들을 어찌 하오리까?

본지는 지난 4.15 총선에서 네티즌 수사대 및 유튜버들의 밝혀낸 진실에서 60~80여 명의 가짜 국회의원들이 탄생했다고 보도했었다.

그 시발의 중심에서 처럼회의 대부분의 가짜 국회의원들이 악마의 소리로 검수완박을 부르짓고 있다.
특히 文씨의 정부의 5년여 거의 모든 선거에서 부정선거가 자행되고 있었다(도표 참조)

검수완박은 더불어 민주당의 내부에서는 60%넘게 반대를 하고 국민의 70%전후가 반대를 하고있는 검수완박.

특히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 9명중 6명이 반대를 했다.

민심은 천심인데 대부분 피고인인 죄인들인 가짜 국회의원들이 판을 치고 있다.

이에 각성한 국민의 민심의 대한민국호가 촛불의 가짜 부정의에 활화산처럼 공분의 화염을 토하고 있다.

한편 한국의 4.15부정선거와 미국의 트텀프 바이든의 11.3 대선의 부정선거가 곧 발혀질 듯 하다.

트럼프는 "My fellow Americans, the storm is upon us" 미국 국민 여러분, 폭풍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또한 자유 대한민국은 법치주의로 입법 사법 행정의 준법정신으로 대법원 판결까지 기다려야 하나 대부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결과 발표 자료에 의한 선거분석으로 조작이 분명하다 하겠다.

5월 10일은 윤석열 정부가 시작된다. 오는 6.1지방선거에서는 다시는 부정선거가 없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