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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대법원과 선관위는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에서 조속한 심리재판 해야...당선된 가짜 국회원부터 해결해야(CPAC 국제보고서)

[기자수첩] 대법원과 선관위는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에서 조속한 심리재판 해야...당선된 가짜 국회원부터 해결해야(CPAC 국제보고서)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1.02.0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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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중공의 세계 공산화의 프로파간다(공산당의 선전선동술)에 의해 자유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 라는 한 판 3차 세계대전이 일고 있는 중차대한 지금이다.

[서울시정일보] 한국의 4.15부정선거 의혹. 미국의 11.3 대선 부정선거(도미니언 선거투표 계수기). 미얀마의 부정선거 등등.

세계는 중공의 세계 공산화의 프로파간다(공산당의 선전선동술)에 의해 자유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 라는 한 판 3차 세계대전이 일고 있는 중차대한 지금이다.

본지 임영조 논설위원(화백)의 오늘의 손편지
본지 임영조 논설위원(화백)의 오늘의 손편지

이로인해 지구촌은 혼돈의 시기로 진입했으며 특히 중공의 프로파간다의 일환으로 우한폐렴의 생물화학전이 진행되고 있다.

반가운 소식이라 전하고 싶다. 대투본의 민경욱 대표의 지난 4일 페이스북에서 국제보고서 관련 속보를 게재했다.

미국 보수정치행동 CPAC에서 서문이다.
민경욱(국민의힘) 전 의원의 번역본과 영어 원문을 게재한다.

■4.15 부정선거 국제보고서 서문

세계는 지금 교차로 위에 서있습니다. 선거제도의 무결성은 취약하며 권위주의 정부는 보수적 가치를 없애버리기 위해 소셜 미디어와 뉴스 매체를 무기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선거 결과는 이제 사기와 강압, 협박의 결과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한 나라에만 국한된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세계 모든 곳의 보수주의자들은 개인의 자유를 파괴하고 우리가 단지 획일적인 로봇으로 남을 때까지 각 개인의 본질적 가치를 지우려는 세력에 의해 위협 받고 있습니다.

부정선거나 투표지 관리의 연속성이 훼손된 분명한 증거는 한국의 선거와 그 결과에 대해 심각한 의구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정부에 대한 신뢰를 낮추고 시민 사회에서 적대감을 조성하면 파괴의 씨앗이 뿌려집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한 때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었던 것처럼, “자유가 사라지는 데는 불과 한 세대면 족합니다.” 그리고 너무 늦기 전에 한 발 더 나아가서 싸우는 것은 보수주의의 횃불을 높이 든 우리들의 의무입니다.

투표제도를 신뢰할 수 없다면 사람들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을 신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부를 신뢰할 수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선출된 자와 유권자 사이의 갈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의 선거제도에 부패가 존재한다는 점을 잘 보여줍니다.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보수주의가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고 보호하는 고유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보수주의의 침식은 우리를 양의 옷을 입은 늑대의 속임수에 취약하게 만듭니다.

우리 선거제도의 훼손이 계속된다면 자유는 상실될 것입니다. 민주주의의 무결성이 위태롭고 신뢰를 완전히 잃기 전에 그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유사회로서 한국의 미래는 불확실한 상태에 있으며 2020년 선거에서 벌어진 사기를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은 유권자들에게 자유와 민주주의의 전통이 여전히 한국에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임있는 선거제도를 만들고 강화할 때이며, 우리의 노력은 그 시스템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세력에 의해 결코 소멸되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보수정치행동 CPAC
댄 스나이더 사무총장

Korea CPAC foreword

The world is at a crossroads. The integrity of electoral systems is fragile, and authoritarian governments have weaponized social media and news outlets to silence conservative values. It is increasingly common for electoral outcomes to be the result of fraud, coercion, and intimation. This is not isolated to just one country. Rather, conservatives everywhere are threatened by forces seeking to destroy individual liberties and erase the intrinsic value of each person until we are left with nothing more than uniform robots.

Clear evidence of ballot mishandling and other chain-of-custody malpractice has raised serious doubts about South Korea’s elections and their outcomes. Reducing trust in government and creating animosities in the civil society sows seeds of destruction. As Ronald Reagan once reminded us, “freedom is never more than one generation away from extinction,” and it is our duty as the torch-bearers of conservatism to step up and fight before it is too late. If we cannot trust the voting systems, then we cannot trust those who are in power. And if we cannot trust our government, where does that leave us? The growing chasm between the elected and the electorate highlights the corruption that has led us to this point.

Each person’s life has an inherent value that conservatism cherishes and protects above all else. The erosion of conservatism leaves us vulnerable to the deception of the wolf in sheep’s clothing. Freedom will be lost if the undermining of our electoral systems is allowed to continue. The integrity of democracy is at stake, and it is crucial to preserve the trust before it is completely lost.

South Korea’s future as a free society hangs in the balance, and the kind of fraud we have seen in the 2020 election cannot be tolerated. It is time to create and reinforce systems of accountability that show voters the tradition of freedom and democracy is still alive in South Korea, and it will never be extinguished by those forces that wish to see it end.

CPAC Dan Snyder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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