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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경이로운 신들의 합창. 신(하나님)=인간...대주천 소주천 인체의 7개의 인체 회로도(챠크라.셀)를 열어라

[칼럼] 경이로운 신들의 합창. 신(하나님)=인간...대주천 소주천 인체의 7개의 인체 회로도(챠크라.셀)를 열어라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1.08.22 13:50
  • 수정 2021.08.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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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말하려는 의도는 잘 모르지만 사람의 형상을 한 구름이다. 지난 6월 16일 촬영하였다
구름이 말하려는 의도는 잘 모르지만 사람의 형상을 한 구름이다. 지난 6월 16일 촬영하였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신(하나님)=인간이다.
신과 함께하는 일상이어야 한다. 항상 신과 함께 살아라. 당신의 주인은 몸이 아니라 영혼이다.

태초. 무시무종. 지금. 眞空(진공). 보이드(공간). 천부경. 영점 에너지. 양자역학. 우주. 다 같은 말이고 같은 뜻이며 필라멘트로 하나로 연결된 하나님의 세상이다. 모두가 찰나에 지금에 포함된 차원들의 세계다.

결론은 인간의 육신은 영과 함께 호흡하면서 들숨 날숨으로 신과 함께 하는 인간의 자유로운 영혼의 영원한 여정에서 지금은 인간의 몸이다.

인체의 7개의 인체 회로도(챠크라 또는 셀)를 열어라.
소주천 대주천(쿤달리니~천목혈 백회혈을 관통하는 일직선의 에너지)을 열어(몸 수행) 고진동 고주파수를 발생시켜서 원자 분자 아원자 DNA와 RNA 염색체들의 내분비선의 활성화로 신과 함께하는 여정의 문이 열린다.

현실의 자신의 의식의 창조로 숙고하면서 지금에서 想念(상념)의 세계가 현실로 창조되어 나타난다.
즉 생각하고 숙고하고 인체의 머리의 소뇌로 교신하는 주파수의 에너지가 현실을 창조한다. 이렇게 인류는 경이적인 발전과 발달을 해왔다.

22일 세브란스병원 앞에서 龍(용)이 승천하는 형상의 구름을 촬영하였다
22일 세브란스병원 앞에서 龍(용)이 승천하는 형상의 구름을 촬영하였다

당신이 창조하는 세상이 지금이고 현실이다. 행복도 불행도 슬픔도 기쁨도 아픔도 死도 生도 모두가 당신이 창조하는 것이다.

현실은 물질계이지만 생각하고 숙고하고(생각이 잘 익어서) 내면에서 에너지의 폭발로 나타나는 주파수가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준다.
다만 인과응보에 의한 인연과보가 있다. 빚이 있으면 갚아야 한다. 선인선과 악인악과이다. 자연은 善과 惡이 함께 진화를 하는 여정이다.

신(하나님)=인간이 만드는 창조의 세상을 당신이 신이 되어 현실을 창조하는 신=인간인 것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신이다. 현실은 1차원 2차원 3차원의 낮은 단계(주파수)의 차원이지만 모든 만생만물이 신이고 하나님이다. 높은 단계의 차원은 4차원 5차원 6차원 7차원의 세계가 있다.

다만 인간만이 좀 모자란 인간의 신일 뿐이다. 그러나 모든 만생만물은 경이로운 신이며 신들의 율려의 합창에 의해서 신=인간의 합일로, 통합으로 가는 여정의 현실이고 지금이다.

한편 웃자고 하는 이야기 하나. 모기, 바퀴벌레, 코로나19, 빨갱이들(두목 한 사람?)은 신의 불량품 생산이다.
(참조:람타의 화이트와 현실창조를 위한 안내서. 도서출판 아이커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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