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오늘의 손편지] 신과 함께. 자신의 생각과 의식으로 현실을 창조하면서 이미지화하는 모든 것들

[오늘의 손편지] 신과 함께. 자신의 생각과 의식으로 현실을 창조하면서 이미지화하는 모든 것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1.08.17 11:48
  • 수정 2021.08.17 12:12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신(神 하나님)과 함께 태어났다.
지구 가이아 테라라 불러지는 행성이다.

영혼과 함께 들숨 날숨으로 생로병사하고 희로애락의 춤을 춘다.

매일 경이로운 하루 하루를 맞이 하면서 인연과보로 사랑 자비 연민 봉사 축복의 시간으로 범사에 감사한다.

영과 호흡하면서 기쁨으로 축복으로 환희로 율려(律呂)의 우주즉아(宇宙卽我)의 춤을 추는 경이로운 시간들이고 환경들의 의정불이(依正不二)이다.

자신의 생각과 의식으로 현실을 창조하연서 이미지화하는 모든 것들의 형상화하는 마법의 현실의 시간들이다.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다. 인생의 배우로 때론 관찰자로 세상을 관조하면서. 세상의 만생만물이 신(하나님)이다. 모든 것이 천부경으로 순환하는 신이다.

우주는 태초 무시무종 보이드 진공에 필라맨트로 연결된 하나된. 찰나즉 영원에 있는 존재의 지고지순한 아름다움이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