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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TV] 야만과 혼돈의 세월 넘어...영천에 빛의 서상인 해무리가 뜨다

[미디어한국TV] 야만과 혼돈의 세월 넘어...영천에 빛의 서상인 해무리가 뜨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1.07.24 11:41
  • 수정 2021.07.2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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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의 기운이 날다
봉황의 기운 날다. 촬영 박명성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4일 12시 30분 현재 경북 영천휴게소에서 일훈(해무리)이 떳다.

야만과 혼돈의 정치판에서 새로운 자유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전조 현상일까?
국제적 정치로 보면 조만간 王(왕)의 귀환의 서상인가?

한편 지구촌 지금은 좌파공산정권의 실각. 0스데이트 어둠의 세력*종말과 빛의 군단 트럼프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복귀가 주목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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