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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한국TV] 삼복의 염열의 무더위...바다속 세상을 보다

[미디어한국TV] 삼복의 염열의 무더위...바다속 세상을 보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1.07.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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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7월 24일 오후 삼복의 염열의 무더위다. 지금의 온도는 서울 35° 해수욕장 풍덩 들어가고 싶다.
영상이나마 바닷속으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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