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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칼럼] 기후재앙 시대로 돌입하나?

[포토칼럼] 기후재앙 시대로 돌입하나?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7.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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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최근 전 세계 트위터에 올라오는 기상학자들의 대부분은 빙하기 시대로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영화 '투모로우' 까지는 아니지만 소빙하기로 2도~3도로 추정하지만 지구적 환경 변화에는 수많은 영향이 발생한다. 

태양 활동과 지구의 기후 변화는 행성 간 전자기 활동 그리고 플라즈마의 영향으로 상호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태양의 활동이 없는 상태로 몇 달만 지속되면 곧 소빙하기 시대로 진입하고 만다. 실제 미국학자들은 미국의 일부는 소빙하기 시대로 들어갔다고 주장을 한다. 또 유럽 일부 지역의 온도 상승은 소빙하기가 오기전의 현상 일뿐이다. 이러한 상태로 간다면 지구행성에는 대형지진과 화산 폭발적으로 발생하고 소빙하기의 시작부터 기후변화 그리고 이미 발생하고 있는 기후 재앙의 시대에 잇따라. 강력한 태양 플레이어도 온다.

본지의 자료 분석에 의하면 전년도 보다 지진의 규모. 화산분화의 화쇄류 분출 높이. 홍수. 기상이변 전염병 발생 등등이 더 강력해지고 있다. 또 향후 10년 20년간은 기후재앙 시대로 돌입해 수많은 기후 재앙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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