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의 피해로 줄어드는 일자리가 풍선효과로 IT산업의 부흥을 알리고 있다. 즉 소상공인들은 인건비 절약을 위한 무인 주문기 발매기 인기다.
대한민국은 컴퓨터 IT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등 4차 산업의 최고의 나라이다. 요즈음은 1인의 혼밥 혼술의 시대이기도 하다.
이 주문기는 대당 2백만원이 넘는다. 아르바이트 비용도 줄이고 소상공인 생산만 하면 되기에 인건비가 확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일자리 아르바이트생들의 취업의 문이 줄어드는 불고용효과를 만든다.
이 주문기의 특징은 인건비를 줄이고 컨트롤 컴퓨터 핸드폰에서도 매출확인 수정이 가능하다.
키오스크(KIOSK)라고 불리기도 하고 무인포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원래는 신문가판대, 매점, 노점이라는 뜻의 독일어에서 왔다. 대형프렌차이즈나 음식점, 병원, 도서관 등 공공기간 등에서 대금 결제 및 주문을 종업원이 아닌 무인 기계로 직접 결제하는 방식을 말한다. 대표적인 것은 지하철의 교통카드 충전기이다.
주문기 1대가 근로자 3명을 대체한 효과가 있다고교통카그 한다.
한편. 컴퓨터를 모르는 어르신들의 먹거리 주문은 보통일이 아니다. 시대는 시속 분속 초속으로 변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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