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혼돈의 정치 세계이다 정치는 생물이라 말하고 있다. 순간순간 변화하는 정치의 오늘의 현장은 29일 오후 트럼프 방한으로 남북미의 회동이 가능한가의 초점으로 몰려 있다.
  
■ 트럼프 대한민국 방한. 南北美 3자 회담 가능한가?...김정은 中. 시진핑 눈치 봐야해

■ G 20. 사라진 한미일 정상은 미일인도로 뒤바뀌어. 日. 文과 8초간 악수로 끝나. 한일 정상 회담은 없었다. 아베. 20개국 중 대한민국만 정상회담 안한다.

■ 재일 거류민단 문 어떤 어려움에도 안 흔들리는 韓日관계 만들겠다. 재일동포 韓日 관계로 최악의 경제 상태.

■ 北. 외무성 국장. 靑의 중재에 대해 쓴 소리, 제 집이나 잘 챙겨라. 北. 미국과 직접 통할것이라 말해. 김정은은 빠지고 이제는 국장급이 바른 소리를 하네.

■ 文. 남북 간 다양한 경로로 대화를 지속하기 위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北 외무성은 남조선 당국자들이 지금 북남 사이에 다양한 교류와 물밑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처럼 광고하고 있는데 그런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해

■ 민주노총 김명환위원장 구속6일만에 보석금 1억 내고 풀려나서 기자회견에 "검찰과 경찰이 얼마나 무리하게 민주노총의 비판을 가로막으려는지 확인한 것. 이런 무리한 구속에 대해 분명한 책임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쓴 소리ㅡ불법 행동에 대한 반성은 없는 듯. 법 앞에 모든 국민은 평등해야. 불법적인 파괴행동이 정상화 추구인가. 대한민국 위에 민주노총으로 상왕의 지위에 있는 듯?
보증금 석방이면 교도소 재소자들도 보석금 내고 출소할분들 수없이 많을 듯 해. 죄짓고 보석금 있음 풀려나는 세상이다

서민의 소리 중 미장원의 고객들의 입소문은 초등학생을 대통령에 앉혀도 이보다 낫다고. 이 대목에서 기자는 5천만 아니 전 세계 74억 명을 속인 두투킹의 바둑이 생각은 왜 나는지 모르겠다. 끼리끼리 모인다고 하는 속담은 진리이고 명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