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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현장 ... 靑.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 검찰 내 파문의 강도는?

오늘의 정치현장 ... 靑.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 검찰 내 파문의 강도는?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6.18 11:10
  • 수정 2019.06.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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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김진표 의원 국무총리설 돌아 ㅡ

사진은 대한민국 청와대의 경호모습이다.  제공 이애란TV 제공
사진은 대한민국 청와대의 경호모습이다. 제공 이애란TV 제공

[서울시정일보] 북핵은 전년도 보다 약 10개의 핵이 늘어서 20개~30개 정도라고 한다. 핵은 잘 쓰면 약이지만 독이 더 강하다 핵물질은 인류의 시간으로 10만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영혼을 파괴하는 물질이기도 하다.

■스웨덴. 씽크땡크 국제평화연구소...북 핵탄두 늘어 20개~30개 추정 발표 (근 1년간 10여개 늘어). 또 전 세계 1만5천여개에 9개국 핵보유국에 숫자는 600개에서 반대로 줄어. 북한만 늘고 있어. 文. 바보소리 들어도 좋은가?

■코너에 몰린 좌파 文정부 돌파구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김진표 의원 국무총리설 돌아 ㅡ

■靑. 윤석열 검찰총장 지명. 검찰 내 파문의 강도는? 재산 65억원 그리고 장모의 사기 사건의 진실은?

■중공. 시주석 20일~21일 북 전격 방문 공산주의 독재자들의 속셈은 뭘까? 美에 맞서려는 준비태세 독재자들의 자만성 우월주의인가 라고 묻고 싶다. 위대한 대한민국에 文만 왕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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