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쓴소리 한 소절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6일 北에다 인도적인 차원에서 쌀을 보내자고 했다. 제발 철좀드세요 라고 말하고 싶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도 보시고 하늘도 보시고 천국도 보시고 지옥도 보세요. 죽어서 한줌 재가 되고 죽어서 욕먹는 정치인 그리고 역사의 죄인은 되지 마세요.
탄도 미사일이 대당 50억에서 100억 원입니다. 그것도 무능인지 햇 갈려 하는 정보력 부족인지 눈 가리고 아옹인지는 몰라도 미사일의 좌표는 서울시청 내지 미군부대와 수도권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미사일 거리로는 200Km에서 240Km까지입니다.
의원님들의 연봉은 월1천만 원 전후의 월급으로 연봉액은 평균 1억 3796만원이다. 자본주의 부자 갑질 짓에다 보좌관 7명의 월급에다 국회 사무실 차량유지비 등등 국민의 혈세를 받으면서 말이라도 제대로 하세요. 여기에다 국회의원 수를 늘리다니요. 국민투표는 어떤지요.
■자유한국당. 이 남자의 눈물. 동행하던 기자도 울었다. 18일간의 대한민국 400Km의 민생투쟁대장정. 부산자갈치시장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서 문 정부 독재 스톱. 아웃.
■대통령 해외 순방 1일 평균 4억의 거금의 세금 들어가.
■정성산 TV. 탈북단체 지원금 뚝. 탈북민 인권 말살 정책 펴나. 문. 김정은 눈치 보나? 김정은 지령인가?
■문. 해외 기고문에서 미사일 쏘는 북의 현실에서 총성 없는 평화가 왔다고.
■김정은 미사일 수발의 발사. 미 북폭 조짐의 완벽한 조건을 갖추는 역활.
■조우석 칼럼. 문 정부2년 국가자살 지켜만 볼 것인가?
■공수처 반대했다가 적폐로 몰릴라. 입다문 자자체들-
■국정원 몰락하나? 북정원이라는 소리가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