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요약해서 한 줄로 보도한다. 오늘은 2019년 5월 14일 화요일이다.
■ 美. 트럼프 북 김정은 장성택 처형 후 머리만 전시했다고 트럼프 비공개 지지자 모임에서 말해.
■ 최저 임금위원회 1988년 이후 최초로 8명 전원 집단 사임. 문 최저임금에 반발의 의사인 듯.
■ 이애란TV. 北.대남 공작 전 부서에 대한민국 6.10항쟁에 맞추어 '다시 6월 항쟁' 지령.
대한민국 내 주적과 같은 5만의 고정간첩. 민주노총 내 종북 추종자들. 5만의 포섭된 좌파 세력들 잡아 들여야 해.
김씨 지령은 정계 그리고 노동계에 지령. 北 추종 환경단체도 조심해야 할 듯?
보수우파 괴멸을 위한 작업. 심하면 내란 조짐.
■ 北. 12일 발생 추정 최소 수 백 명(대대 전체가 탈출). 삼지연 군 노동자들 대량 집단 탈출...이들은 장마당 세대로 굶주리고 고된 노동에 불만. 건설 자재도 잦은 고장도 원인
■ 文. 베트남 순방 중 내란 극복의 조언을 구한다는 보도가 있었던 걸로 보면 김정은에게 준 USB에 낮은 단계 고려연방제 .1국가 2체재 방향의 계획에 의한 실행인 듯?
■ 文. 대구 칠성 시장의 쇼 중에 경호원 기관단총도 다 이런 이유가 있는 걸로 추정해도 될 듯? 자유대한민국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 北. 김정은 반대파 세력을 잠재우기위한 고육지책으로 나온 준비로 봐야 할듯. 북한주민 김씨 일가에 대한 불만 극어 달해 또 촛불항쟁 동력 끝으로 판단해서 다시 6,10항쟁에 재 점화 시도. 6월 내내 잇따라 발생 항쟁 지령
■ 자유한국당 나 대표 달창 사과 발언에 더불어민주당과 文. 국회 의장 임이자의원 성추행 사건은 침묵.
■ 광화문 광장은 시민 국민이 사용해야. 박원순 서울시장 철거 통보에 대한애국당은 결사 항전의지 불태우다.
■고속열차 탄 패스트트랙. 바미당. 민평당도 반대 고개 들어. 탈선으로 휴지통으로 가나?
■ 쓴소리
한 인간의 생명은 우주하고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생명이다. 하지만 자연의 법칙 중 하나는 만생만물은 생로병사이나 그중에는 사고사도 있다. 불행이다 그러나 가자의 운명이기도 하다.
이러한 흐름에서 최소의 생명이 죽더라도 대한민국 지금과 미래를 위한 처방에 하나는 미국과 UN의 북한 코피 터트리기 작전이다. 북폭은 신인균의 국방TV의 전문가의 군사정보 집약에 따른 시간은 북폭은 30분이면 끝난다고 보도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