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수진 기자] 서울시는 성수에서 오는 2월 1일부터 4일간 서울 굿즈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9일 밝혔다.운영시간은 오후1시부터 오후 9시 까지이며 서울의 매력과 힙함을 담은 ‘서울라이프’가 주제다.이번 ‘서울 굿즈 팝업 스토어’ 는 서울 사람들의 모든 것을 담아낸 ‘서울라이프’가 콘셉트로, 굿즈 전시는 물론 서울 사람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선보인다.팝업스토어 1층은 서울의 밤을 의미하는 서울나이트(Seoul Night), 2층은 서울사람을 의미하는 서울라이트(Seoulite)로
[서울시정일보] 오는 29일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리는 ‘2019 서울특별시 홍보대사의 밤 ‘별은 빛을 나눈다’’ 행사에서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서울특별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위촉 소감으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서울은 우리 부부의 삶의 터전”이라며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홍보대사가 된다는 것이 무척 기쁘고 기대된다”고 전했다.이와 관련해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9일 현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위촉패를 받고 서울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시작
[서울시정일보] 개그우먼 홍현희가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라스’가 꿈의 프로그램이었다는 그녀는 출연이 너무 늦었다며 아쉬워한 것도 잠시, 쌓여있던 엄청난 예능감을 쏟아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오는 26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홍현희, 김호영, 우주소녀 보나,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하는 ‘황금 통령상’ 특집으로 꾸며진다.홍현희가 언행불일치 예능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수민 '아내의 맛' 출연한수민 남다른 예능감 뽐내한수민 둘째 생길지도 모른다[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아내의 맛' 한수민이 남편 박명수 못지 않은 남다른 예능 입담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 춘계 야유회가 전파를 탔다.이날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호연을 펼친 바 있는 정준호는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SKY 캐슬'에서 명품 연기로 보답을 드렸다"며 말문을 열었다.이
-김민 이지호 딸 유나 피아노 연주-김민 이지호 하버드 동창 부부와 홈파티[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아내의 맛' 김민, 이지호 부부의 딸 유나가 환상적인 피아노 연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 이지호 부부가 하버드 동창 부부들과 홈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김민은 하버드 대학 출신인 남편 이지호와 함께 부부 동반 파티에 참석했다. 특히 그는 졸업앨범 속 훈훈한 청년시절의 남편을 보고 미소를 지었다.이후 럭셔리하고 흥겨운 분위기로 이어진 홈파티에서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본격 임신 준비에 나섰다.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이 함께 산부인과를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산부인과를 찾은 홍현희는 진료 시작 전 몸무게를 재기 위해 체중기 위에 섰다가 66.7kg 숫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그러자 홍현희는 안경, 시계, 양말을 모두 벗고 다시 체중기 위해 서자 66.4kg을 기록했다. 제이쓴은 "나, 고3때 몸무게 같아"라고 말하며 당혹스러워했다.초음파 검사 결과 홍현희의 자궁과 난소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아내의 맛' 배우 김민과 남편 이지호가 알콩달콩한 부부애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 이지호 부부의 미국 베버리힐스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캘리포니아의 중심 베버리 힐스의 풍경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홍현희와 제이쓴, 박명수, 박슬기 등은 감탄사를 연발했다.이날 공개된 김민 이지호 부부의 2층 자택은 모델 하우스를 방불케 했다. 넓은 주방과 모던한 거실, 그 안에 함께한 반려견 런던이까지 모든게 완벽했다.특
[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2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저녁 식사를 하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현희는 "내년 크리스마스에 세 명이 있으면 정말 신기하겠다"고 말했다.제이쓴은 "진짜 아이를 낳고 싶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나이가 있잖아. 엄마가 어릴수록 아이도 건강하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낳아야 한다"고 전했다.이에 제이쓴은 "나는 신혼을 즐기고 싶다"면서도 "아이를 안 낳자는 건 아니
[서울시정일보 신정호기자] 다양한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통해 대학생들이 진정한 나를 찾도록 도와주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6월 4일(토), 5일(일) 양일간 신촌 연세로에서 2016 유니브엑스포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유니브엑스포는 기업이나 공공기관 주최가 아닌 100여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