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서울시정일보 박효란기자] 국내 대표 정상급 걸그룹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여수엑스포장을 찾아 공연을 펼친다.여수엑스포 조직위는 국내 정상급 70여개 팀이 연일 이어가는 ‘엑스포 팝 페스티벌’에 소녀시대(12일), 원더걸스(15일)가 각각 공연을 한다고 밝혔다.공연은 지난달 16일 가수 비를 시작으로 26일째 이어지는 엑스포 팝 페스티벌은 샤이니, 에이핑크, 유키스, 씨크릿, 인피니트 등의 아이돌 가수부터 이승기, 박완규, 자우림, 세븐, 다비치, 바이브 등 20~30대 팬을 가진 가수 등 출연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