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부방대 황교안 대표의 페이스북 글이다.중공의 정치 개입은 한국 미국 캐나다 등등 많은 나라에서 자행하고 있다.한국의 4.10총선에서도 투표 개표소에 화웨이 와이파이가 잡히기도 했다.특히 사전투표 부풀리기로 많은 부정선거 의혹이 일고 있다.황교안 부당대 대표(전 국무총리)는 < 선관위 직원분들, 아직 안 늦었습니다. 저를 찾아오세요. - ⓺ >본론부터 말씀드립니다.저는 선거범죄를 다뤘던 공안검사 출신으로 지금은 변호사입니다.선관위 직원분들, 저를 찾아와 선관위가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는 점을 말씀해 주세요.이런 양심있
[서울시정일보] 4.10 총선거가 지난 2020년 4월15일 총선거와 꼭같은 방식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수 전산조작을 자행하여 여야의 당선자를 낙선자로 뒤바꾸어 버린, 천인공노할 부정선거인 것으로 폭로되었다.부정선거 분석 전문가인 공병호 박사가 4월11일 아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개표상황 통계표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우선 인천계양을구의 경우, 이재명 후보는 원희룡 후보에게 2,327표 패배하여 낙선하였지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조작표 1만 74표를 부정으로 투입하여 7,747표 승리한 것으로 만들어 당락을 뒤
[서울시정일보]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나경원 서울 동작을 후보가 9일 ‘지역구는 국민의힘,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을 찍자’는 ‘지국비조’가 유행이라고 주장했다.나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맘카페라든지 이런 데서 지역구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공약도 좋고 준비도 많이 돼 있으니까 국민의힘을 뽑고,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을 찍자는 지국비조라는 말이 유행어라고 어제 누가 그러더라”며 “이재명 대표의 (더불어)민주당을 못 믿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일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정보] 다큐영화가 누적 관객수 33만이 넘었다.관람한 유명 인사들은 국민의힘 한동훈 비비상대책위원장.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 정진상 의원. 나경원 전 의원.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등누적 관객수 33만이 넘었었다. 미국에서도 상영되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어제는(11일) 아내와 '건국전쟁'을 보며 많은 분들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이승만 대통령이 계시지 않았다면 혹은 초대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이 나라와 우리 민족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며, 국운이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오늘은
[서울시정일보 주복식기자] 신범철 박사의 “강직한 온건주의자” 출판기념회가 12월 2일 토요일 14시에 천안 단국대 학생회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나경원 전 국민의 힘 대표, 안대희 전 대법관, 윤희숙 전 의원, 박상돈 천안시장, 성무용 전 천안시장, 전용학 전의원, 정혁진 변호사 등 귀빈과 선후배 그리고 지역 주민 천여 명이 참석하여 화려하게 진행됐다.나경원 전 대표는 축사에서 책에 나와 있는 1등이 아닌 유일한 사람이 되겠다는 내용을 소개하고 실력 있는 사람을 추천하여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가꾸자고, 안대희 전 대법관은 가장 자랑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힘·인천동구 미추홀구을)은 민주화운동동지회·대한민국 재건축추진위원회와 함께 10월23일(월) 국회의원회관실에서“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 무엇을 혁신해야 하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이후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혁신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혁신위원회 운영의 방향성 및 역할과 과제를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은 ‘문제는 국정운영의 플랫폼이다’라는 제목으로 첫 발제를 열었다. 김 소장은 “윤석열 정부가 부동산문제 등 고질적 난제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이희원 서울시의원은 지난 8일 ‘흑석고 설립 학부모 설명회’에 참석해 2026년에 고등학교 개교가 차질 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및 관련 기관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나경원 동작을 당협위원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동작구의원 및 주민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고등학교 설립에 대한 추진 경위와 본격적인 세부 계획을 설명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된 자리였다.흑석동 고등학교 신설은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24~27개 학급 규모로 만들어지며 자체투자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월 9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곳곳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0~0도, 최고기온 3~9도)보다 2~5도가량 높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북한이 인민군 창건 기념일을 맞아 어젯밤 대규모 열병식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인민군 장성 숙소를 방문해 기념연회를 주재했습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7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고, 전국적으로는 영하 15도~영하 2도까지 기온이 내려가 북극한파가 다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눈은 그쳤지만, 호남과 제주에는 최대 10cm의 눈이 더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 전망입니다.● 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이 2.9%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침체 우려로 미국 기업의 정리해고가 잇따르고 있지만,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1
[서울시정일보 박헤범 논설위원] 봄이 오는 입춘의 길목에서, 온 나라에 몰아치고 있는 한파의 뉴스를 뒷전으로 밀어내버린 나경원 전 의원과 이와는 반대로 뉴스거리도 되지 못하고 세인들의 관심도 없지만, 조용히 자신이 추구하고 있는 정치의 길을 새롭게 다지며 시작을 알리고 있는 양향자 의원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다음 두 가지의 속담이다.선비는 얼어 죽을망정 겻불은 쬐지 않는다.선비는 얼어 죽을망정 곁불은 쬐지 않는다.위 전해오고 있는 유사한 두 가지 속담 가운데 어느 것이 원전이고 그 뜻은 정확히 무엇인지 사람들마다 해석이 다른데, 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월 26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함박눈이 펄펄내린다. 눈길 빙판길 미끄럼 주의보다.● 새벽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출근 시간에 많은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고, 비상근무에 돌입한 서울시는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추가 배차했습니다.● 과거 윤석열 수사팀이 불구속을 조건으로 회유를 시도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한국일보 취재에 따르면 이제영 전 대전고검 검사가 윤석열 대통령이 이끌던 국가정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민의힘 3월 8일 전당대회 출마를 고심했던 나경원 전 의원이 25일 당대표 선거 출마를 하지 않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나 전 대표는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전대 불출마를 선언했다.국힘의 후보자들의 선거 운동은 2월 5일부터 시작된다. 당 대표 선거 운동은 결선투표가 없을 경우엔 3월 8일까지, 결선투표가 있을 경우엔 투표가 이뤄지는 3월 12일까지 계속된다.한편 대다수의 국민의힘 당원들은 전당대회가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계절은 1년 중 가장 춥다는 24절기의 끝인 엄동(嚴冬)의 대한(大寒)이 내일인데, 몸으로 체감하고 있는 어제 오늘의 날씨는 때 아닌 난동(暖冬)으로, 겨울도 아니고 봄도 아닌 남도의 강가에서, 혼자서는 살고 싶어도 살 수가 없고, 죽고 싶어도 죽지도 못하는 신세가 돼버린 여성 정치인 나경원과 그를 두고 이른바 윤심을 파는 윤핵관들이 벌이고 있는 한심한 짓거리들을 보고 있으려니, 이래저래 헷갈리고 헛웃음만 난다.거두절미하고 세월이나 사람이나 때를 놓치고 망각하면 이미 때가 아닌데, 스스로 살지도 못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1월 16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최대 60cm 폭설이 내린 강원도에는 눈이 오늘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 산간 지역은 미시령 60.7cm 향로봉 55.9, 진부령 42.5cm 등 최대 60cm 안팎의 폭설이 내렸습니다. 동해안에는 고성군 현내면 22.9cm, 양양군 17.7, 속초 16.3 북강릉 14.3cm로 제법 많이 내렸습니다. 서울 등 중부지방에는 한파특보도 발령돼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 UAE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월 13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다. 비는 늦은 오후 대부분 그치겠지만 낮까지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수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턴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오는 14일 아랍에미리트, UAE와 스위스로 새해 첫 순방을 떠나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에는 MBC 기자단의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해 11월 동남아 순방 때, MBC가 외교 관련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1월 12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 온화한 날씨 속에 점차 흐려져 오후에 남해안과 제주도부터 제법 많은 비가 내리겠고, 밤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비가 오기 전까지 수도권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이어지고, 강원 영동 지역은 건조주의보 속에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 핵 위협이 더 심각해지면 전술핵을 배치하거나, 자체 핵을 보유할 수 있다며 핵무장론을 언급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단을 선택해야 한다며 미국의 핵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월 11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이맘때 겨울과 다르게 낮은 비교적 포근함도 감돌고 있는데요.당분간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들이 이어지겠습니다.오늘(11일)도 서울 기온을 보시면 영하 2도로 출발해서 낮 기온은 9도까지 오르며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 2년차 새해 첫 순방으로 14~21일 6박8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를 방문한다.● 중국이 우리 국민의 중국행 단기 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가 중국에서 온 사람들에 대한 방역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1월 10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강추위가 주춤하는 사이로 연일 먼지가 말썽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대기질이 좋지 못하는 곳이 많아서 호흡기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충북과 부산, 대구와 울산, 경북은 종일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 경남은 오전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영서, 충남과 전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까지 치솟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 세금을 쓸 때는 정치나 선거 영향을 받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두고 당권 주자인 나경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1월 9일 월요일. 중공발 초미세먼지 침략. 입국자 중공인 5명 중 1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했다.● 전국이 초미세먼지에 불청객 황사까지 날아들면서 이번 겨울 들어 최악의 공기질을 보였는데요. 연일 고농도 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것은 정체하는 기류가 원인입니다. 바람이 잘 불지 않는 고기압 중심에 한반도가 놓이면서 날아든 오염 물질이 흩어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분간 대기 정체가 이어져 주 중반까지도 공기가 탁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일반인들에게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0월 12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아침 최저기온이 2도에 이르는 등 출근길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낮에는 기온이 차차 올라 최고 23도까지 오르겠다.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아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주장과 관련해 "여러 의견을 잘 경청하고 따져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미사일과 전술핵 결합을 위해 7차 핵실험의 초점을 핵탄두 소형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