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26일(수)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업무관련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통합건강증진사업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의 현황과 건강문제를 반영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사업영역 간 경계를 허물며, 연계·협력·소통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사업 체감도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간담회는 금연, 절주, 영양, 신체활동, 비만, 치매, 방문보건, 심뇌혈관, 재활, 여성어린이특화, 구강보건 8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