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삼종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얼어붙은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11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마다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마련된 이번 할인 혜택은 11월 7일 14일 21일 28일 총 4일간 배달특급을 통해 2만 3,000원 이상 주문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1인 1회까지 사용이 가능하다.해당 지역은 총 17곳으로 가평, 연천, 파주, 용인, 안양, 안성, 동두천, 평택, 양주, 의정부, 광주, 양평, 하남, 고양, 이천, 부천, 서울 성동이다.이와 함께 배달특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