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무진장, 감베로니, 화로가, 모리모리, 풍년숯불갈비, 흑돈연가, 청운숯불갈비, 남영골, 산골녹차냉면, 한일각. 용산을 대표하는 ‘착한가격업소’ 10곳이다. 저렴한 가격, 친절한 서비스로 유명하다.서울 용산구가 착한가격업소를 새롭게 모집한다. 서민생활과 물가안정에 기여한다는 취지다.모집대상은 용산구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 이·미용업소, 목욕업소, 숙박업소 등 개인서비스요금 대상업소다. 오는 30일까지 영업자 신청 또는 동장, 주민 추천을 받는다.구는 현지실사 평가 및 적격여부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