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 송파구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어워드’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대한민국 일자리어워드’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행정안전부, 한국일보 공동 주최로 수여되는 이다.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탁월한 정책을 펼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 수여된다.1차 공적심사 및 서류심사에 이어 지난 10월 양재aT센터에서 진행된 ‘2021 대한민국 일자리엑스포’ 참가를 통해 진행된 2차 현장심사, 3차 최종심사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재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향후 역세권청년주택 공급이 보다 활성화될 전망이다.금번 개정안에서는 비주거 건물에 대한 노후도 기준적용을 배제해 사업시행 요건을 완화하고 임신·출산과 같은 가구 구성원 변화 등을 감안해 차량소유가 필요한 경우 입주자에게는 이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하며 그 밖에 민간임대주택 통합심의위원회 위원 구성 시 적용되는 분야별 최소인원
[서울시정일보] 청년들이여 이번 주말 지하철4호선 범계역으로 모여라!제1회 안양청년축제‘청년도 놀 줄 아냥?’이 오는 19일 안양 범계 로데오거리(신한은행·스타벅스)에서 개최된다.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주관하는 이날 축제는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청년맞춤형 행사로 오후 2시부터 그 서막을 연다.청년예술가들이 끼와 에너지를 발산하는 공연이 줄을 잇는 가운데 23개 청년관련 단체가 약 30개의 부스를 설치해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사회진출에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구로구가 2014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50명을 모집한다.구로구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근로의욕을 높이고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내년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014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은 환경정화, 서비스 지원, 기타특수 사업 등의 일반 공공근로사업과 정보화 추진 등의 청년맞춤형사업을 포함해 총 4개 분야 61개 사업으로 진행된다.참여대상은 당해 단계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구로구민으로서
❍ 참여신청 : 주소지 동주민센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서울시가 본청과 25개 자치구가 실시하는「2012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참가자를 25일(금)~6월 1일까지 모집한다. 금번 모집인원은 본청이 410명, 자치구가 3,420명 등 총 3807명이며, 선발되면 7월 2일부터 9월28일까지 근무일 기준 64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간 서울시청 각 부서와 사업소, 자치구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금번 3단계 서울시 공공근로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5월 25일(금)부터 6월 1일(금)까지 5일간[5.28(월
올해 첫 공공근로자 3,863명이 2012년 1월 2일(화)부터 3개월간 시본청 및 자치구가 실시하는 사업에 참여한다. 서울시는 본청 409명, 자치구 3,454명이 참여하는「2012년도 1단계 공공근로 사업」을 실시하며 자치구 3,454명은 강북구 250명, 동작구 230, 금천구 200명, 관악구 200명 등 25개 자치구 참여 인원 합계다. 시는 올해 공공근로 사업비로 2011년보다 153억 늘어난 363억(시비)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4,000개 늘어난 1만 4,000개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