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세계와동북아포럼 장성민 이사장의 19일 페이스북 전문이다.작금의 자유 대한민국의 현실을 사실 그대로 볼 수가 있다."5200만 국민이 조폭의 부하가 될 수 있는 이상한 나라"민주당은 정말로 조폭과 연계설이 무성한 사람을 대권후보로 내세울 생각인가?"국감장에서 자신을 향해 감사활동을 벌인 국회의원을 쳐다보며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을 없애 버려야 한다는 발상은 조폭의 발상일까 독재자의 발상일까?민주당은 정녕 이런 발상가를 대권후보로 내세울 작정인가?나는 지금 한 조폭이 성남시장 집무실 책상 위에 두 발을 쭉 걸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27일 문재인 정권의 독선적 국정운영이 위험수위에 다다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4일 여당 대선 선거캠프 선거특보 출신 인사를 정치중립이 무엇보다 중요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임명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도 생략했다. 선관위의 공명선거 정신을 크게 훼손한 것이며, 헌정질서 및 민주주의 파괴 행위로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다. 언론 장악, 통계 장악, 사법 장악에 이어서 선거 장악으로 부정선거 우려까지 낳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독재적 국정운영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자유한국당이 15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문제를 두고 청와대를 향해 “(홍 후보자)임명을 강행함으로써 나타날 수 있는 국회파행 등 모든 결과에 대해서는 청와대가 모두 책임져야 할 것”이라며 또 다시 국회보이콧을 우회적으로 시사했다.당초 홍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는 지난 14일까지 청와대로 송부되어야 했지만, 한국당과 국민의당의 불참으로 보고서 채택은 불발됐다. 이에 청와대는 국회법 규정에 따라 10일 이내에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을 보냈지만 한국당 측은 이에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서울시정일보 최봉호기자)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세간의 의혹을 받고 있는 박지원 전 대표가 "이번 사건은 이유미씨의 단독범행으로 결론 날 것"이라며 자신과 국민의당에 대한 모든 의혹을 일축했다.8일 박 전 대표는 YTN 과의 인터뷰를 통해 "검찰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입장이지만 당 진상조사 결과와 다르지 않을 것"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6일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을 두고 "꼬리자르기를 했지만 박지원·안철수가 몰랐다고 하는 것은 머리자르기"라고 작심발언한 것에 대해 발끈한 국민의당이 전면적 국회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여야관계가 극한대립으로 치닫고 있다.추미애 대표는 6일 오전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자유선진당.통합진보당. 창조한국당 등 각 정당의 10대 기본정책을 알아보자.새누리당1. 일자리 창출 2. 새로운 취업시스템 확립 3. 경제민주화-공정경쟁질서 및 경제영역의 법치주의 확립 4. 국회파행 방지 및 정치개혁 5. 저출산 대책 6. 고령화 대책 7. 의료비 부담 완화 8. 학교폭력·왕따 방지, 초중고교 인성교육 강화 등 학교정상화 9. 대북정책10. FTA보완 대책의 차질없는 시행민주통합당 1. 일자리 창출과 비정규직 차별 해소 2. 민생경제 회복 3. 중산서민층의 주거 안정 4. 무상보육·무